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자극적인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줄이기 위해 광고 심의·제재 기준 강화에 나선다. 보험사별 방송광고 송출 횟수와 시간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일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및 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방안을 논의했
총 6000억원, 다음 달 15일까지 판매…1차 가입자 재가입 제한첫날 오후 1시 2000억원 소진…일부 증권사 온라인 물량 완판이억원 SNS 홍보·권대영 현장점검…당국도 판매 상황 챙겨
1차 판매에서 닷새 만에 완판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30일 2차 판매에 돌입했다. 정부는 1차에서 서민 투자자 수요가 예상보다 높았던 점을 반영해 서민 우선배정 물량을 전
6000억원 규모 10영업일간 판매…최대 40% 소득공제·배당소득 9.9% 분리과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30일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1차 펀드가 출시 첫날 높은 수요를 보이면서 정부는 2차 펀드 출시를 앞당기고 서민 우선배정 물량을 확대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찾아 국민참여성장
산은 과징금·과태료 3.1억으로 최대…시중은행 중 하나은행 제재액 가장 커 운용사 이메일 통보·수기 반영 과정서 위험등급 변경 누락…불완전판매 적발 2월 증권사 이어 은행권서도 같은 유형 불완전판매 적발
공모펀드의 위험등급이 바뀌었는데도 이를 제때 반영하지 않은 채 판매한 은행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자산운용사가 상품 위험도를 높였지만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이나 박람회를 통한 보험 영업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가 이어지자 소비자들에게 가입 전 상품 내용과 청약 절차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두 차례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불시 암행점검도 실시했다.
21일 금감원은 무료 강연·박람회에서 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를 '강압 조사'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은 금융회사 직원들 위에 군림하기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금감원의 현행 검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는 특히 지방 영업점 직원들에 대한 무리한 소환 조사
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2027년 ‘개인금융 인사이트’ 주제 생성형 AI로 정해챗GPT·제미나이·클로드 활용 금융소비자 행동 추적설문 2000명·대면 실험 병행⋯내년 3월 보고서 발간
챗GPT가 추천한 예금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질까. 금융소비자가 생성형 AI에 금융상품을 묻고, 답변을 검증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는 전 과정을 은행권이 처음으로 추적한다.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불완전판매율·계약유지율로 1~5등급 평가…계리가정 보고서도 의무화
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 관리 수준에 따라 지급여력비율(K-ICS)에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주는 제도가 도입된다. 불완전판매비율과 계약유지율 등을 토대로 보험사별 GA 운영위험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규정
KB증권이 AI를 활용한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금융상품 판매 현장부터 사후 민원 관리까지 확대 운영한다. 영업점에서 고객이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AI가 설명 누락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KB증권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전 단계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7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금감원 노조는 4일 김상우 노조위원장이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 앞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 시장 참여자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약화될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1000명을 ‘골든펠로우’로 선정했다.
3일 생보협회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각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골든펠로우는 생
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7월 판매액 3.5조원…최고 50% 쿠폰 유혹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계 상품 주도수익률 높지만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내달부터 낙인 진입 경고 등 감독 강화
최근 기록적인 증시 급락에도 한국 개인투자자의 고위험 투자 선호가 꺾이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진단했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에 나선 사이 투자 수요는 조건부로 연 4
수출입은행, AI에 약 170억 투입⋯인프라 구축 시작산업은행, 판단 보조에 집중⋯번역·공시 분석 등기업은행은 영업점·불완전판매 탐지까지 활용 확산
수출입은행이 3대 국책은행 전체 AI 예산의 77%를 차지했으나, 자체 생성형 AI 구축 속도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이미 자체 플랫폼을 현업 전반
기업은행, 7개 서비스 현업 적용…고객 접점·금융사고 예방 집중산업은행은 기업분석 고도화…수은, 2027년 전행 플랫폼 구축
국책은행들이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춰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업은행은 영업·고객 응대와 금융사고 예방에, 산업은행은 기업금융 분석과 내부 업무지원에 각각 AI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실적 위주 과열 경쟁 탈피…가입자 삶 책임지는 '보장 완주' 강조수수료 분급제 계기…생보 본연의 '이웃사랑' 가치 회복 선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분급제 확대를 두고 생명보험업계의 단기 실적주의 폐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7일 열린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웠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소비자보호 체계의 허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에는 고령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한 사건에서 법원이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73세 전업주부에게 판매한 특정금전신탁상품과 관련한 항소심
'사은품 무상 제공' 불완전판매 책임 인정…상품 판매업체에도 조정 결정결합상품 관계 인정 및 감독 소홀 엄중 판단…피해자 전반 확대 추진
상조서비스와 연계해 전자제품을 판매해 온 롯데렌탈이 불완전판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소비자들의 할부금을 감액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소비자분쟁조정위)는 롯데렌탈의 선불식 할부거래 연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출시에 따른 사전 예약을 앞두고 일부 휴대폰 유통점의 과도한 지원금 약속 과장광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방미통위는 8월 7일 출시될 ‘갤럭시Z8 시리즈’에 앞서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전 예약이 진행됨에 따라 일부 휴대폰 대리점 및 판매점 등의 과도한 지원금과 경품 제공 등에 대한 과장광
보건복지부·금융당국, GA 불법영업 정조준
시정명령 및 불이행 시 최대 지정취소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 전용 및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해 전면 점검에 나선다. 보험대리점(GA)의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요양시설은 세무법인을 겸하는 GA의 컨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보험설계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을 고려해 보험 상품 설명, 준법 준수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생명보험 전속설계사 평균 연령은 2000년 남자 36.0세, 여자 40.6세에서 2024년 남자 48.7세, 여자 51.8세로 약 12세 이상 높아졌다. 고령층 중심 구조가 커지면서 불완전판매 위험 증가라는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