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중국판 디즈니랜드로 불리는 초대형 테마파크 ‘완다시티’에 매장을 열었다.
미스터피자는 24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완다원요청점(万达文旅城店)을 오픈했다. 안후이성 미스터피자 2호 매장인 완다원요청점은 완다그룹이 개장한 초대형 테마파크 ‘완다시티’ 내 쇼핑몰에 367㎡의 106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중국 최대 부호 왕젠린이 이끄는 다롄완다그룹이 중국 본토에 최초로 오픈한 테마파크가 시작부터 캐릭터 도용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하필 내달 16일 상하이 디즈니랜드 오픈을 앞두고 보란 듯이 벌어진 일이어서 두 테마파크 간 신경전이 불꽃을 튀기는 모습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난창에 문을 연 완다시티에 월트디즈니의 캐릭터인 ‘백설공주’와
중국 최대 부호 왕젠린이 이끄는 다롄완다그룹의 첫 테마파크인 ‘완다컬처럴투어리즘시티(완다시티)’가 28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문을 열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월트디즈니의 중국 본토 첫 디즈니랜드가 상하이에서 오는 6월 16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완다그룹이 디즈니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완다시티는 완다그룹이 중국 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꿈꾸는 왕젠린 다롄완다그룹 회장이 내달 개관을 앞둔 월트디즈니의 테마파크 견제에 나섰다. 왕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중국 CCTV에 출연해 “디즈니는 중국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완다그룹은 오는 2020년 세계 최대 관광기업으로 라이벌 기업(디즈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왕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