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26억 원 규모의 피해 자산을 동결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업비트는 솔라나 계열 지갑에서 비정상 출금이 감지된 직후 모든 입출금을 차단하고 지갑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유출된 고객 자산 38
비댁스(BDACS)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1’을 폴리곤(Polygon) 블록체인으로 확장 배포하며 글로벌 웹3.0 생태계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법정화폐 예치·발행부터 온체인 검증까지 스테이블코인 기술 역량을 입증한 개념증명(PoC) 성공 이후 달성한 핵심 성과다.
KRW1은 시중은행 계좌에 예치된 원화로 100%
리딩투자증권은 4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써클 파트너 선정과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지갑·결제 인프라를 확보하며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웹3 사업 확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본인인증 및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와 정보기술(IT) 기반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현재 신규 성
하나증권은 28일 네이버에 대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으로 신사업이 확대돼 네이버의 중장기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커졌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5만 원으로 유지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이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과했다. 기업가치 비율은 1:3.06이며 합병 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가치는
비댁스(BDACS)는 Arc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발행사로서 글로벌 금융기술 기업 서클(Circle)이 발표한 스테이블(Stable)FX 및 써클 파트너 스테이블코인(Circle Partner Stablecoins)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클이 공개한 Arc는 온체인 결제와 실물경제 활동을 연결하는 글로벌 레이어1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는 인공지능(AI)과 기계경제 확산 속에서 온체인(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이 실물자산 토큰화(RWA)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HOR은 이날 발간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 RWA와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금융 질서’ 보고서에서
DSRV는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이용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본 보관료를 전면 무료화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발생한 성과를 고객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커스터디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부과되던 초기 지갑 세팅비와 월 보관료를 모두 없애고, 고객 동의하에 예치된 가상자산을
비댁스(BDACS)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서클의 신규 블록체인 ‘아크(Arc)’ 공개 테스트넷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댁스는 이번 합류를 통해 아크 네트워크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그룹으로 참여하며, 블록체인 상에서 국내 최초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자
웨이브릿지는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솔라나의 생태계를 운영하는 솔라나 재단과 가상자산 기반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단순 발행을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와 국내 규제 정합성을 결합해 제도권 금융 활용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라는 평가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원화
금감원,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 개최“가상자산 이용자 보호가 지속 성장의 출발점”IT 안정성과 시장 감시 강화 주문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업계 최고경영자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성장 해법을 모색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와 펀드 토큰화와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드 토큰화 공동 연구 및 타당성 검토 △글로벌 기관 생태계 연계 △온체인 기반 운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세미나 개최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 육성 정책과 관련 제도 선진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정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패권의 핵심 열쇠, 글로벌
자산 토큰화로 산업 전반 구조 혁신 예고보안·투명성 앞세워 신사업 기회 모색
"블록체인이 더 이상 부분적 기술이 아니라 제도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유승재 티사이언티픽 대표는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대토론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강한 생
글로벌 금융 인프라 비전 제시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가속자본시장 온체인화, 변화 속도 빨라新기술 빨리 수용해 글로벌 무대 확장 가능
과거 스테이블코인은 투자 수단으로서의 의미가 컸지만, 이제는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며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솔라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릴리 리우(Li
그루핀(GURUFIN)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형 메인넷을 선보였다.
그루핀은 23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BW 2025’에서 각각의 Layer-1 체인인 거버넌스체인(Gurufin Chain)과 스테이블코인체인(Gx Stablecoin Chain)을 동시에 공개하고, 두 체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스테이블 전용 Layer-1 메인넷으로 설계한
한화투자증권은 가상자산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금융상품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가상자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온체인(On-chain) 거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체인 거래는 발행, 보관, 거래 등 자산의 전 과정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방식으로, 보안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웹3(We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모든 코인을 일컫는다. 비트코인을 대체하는 코인이라는 뜻으로 ‘Alternative Coin’에서 따 온 말이다. 이더리움, XRP(리플), 솔라나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최근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에서 알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 내 중요도가 그만큼 커진 셈이다. 일부 상위 알트코인을 비축하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한국 규제 환경에 적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표준을 제안했다.
DSRV는 10일 발간한 '한국 규제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표준 제안서' 리포트에서 AI 시대 초소액·초고빈도 결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해당 리포트는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구독료를 결제하거나 가전제품이
교보증권은 11일 NHN KCP에 대해 이익 성장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스테이블코인 초기 생태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NHN KCP의 하반기 결제대행(PG) 총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6조8000억 원, 매출은 12% 늘
글로벌 확산 본격화…발행ㆍ유통 분리 규정 개선 시급공통 인프라 개발ㆍ규제 개정 필요성 강조
국내외 전문가들이 실물자산토큰화(RWA)와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지목했다. 글로벌 RWA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제도적 제약으로 발목이 잡혀 있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발행·유통 분리 규정 등 국내 규제 개선과 함께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