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구색 확대해 고객 발길 회복…67개 점포 경쟁력 강화점포 배송 거점 활용해 온라인 주문 처리량·배차 확대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M&A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진퇴양난이다. 지난달부터 재개장한 점포의 매출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정부의 ‘농할쿠폰(농식품부 할인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영향도 크다. 홈플러스는
한국투자증권은 17일 롯데쇼핑에 대해 할인점과 백화점 산업의 모멘텀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마트와 백화점 산업의 모멘텀에 모두 수혜가 가능한 만큼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현 시점에서 여러모로 안전한 선택지”라고 밝혔다.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기준 매
IBK투자증권은 2일 이마트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해 과도하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4000원을 유지했다.
7월 초까지만 해도 주당 9만5000원대에 거래되던 이마트는 전날 7만1500원까지 하락했다. 두 달간 약 25% 하락한 셈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서 온라인 사업부에 대한 부진이 강도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기업의 조기 정상화와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를 희망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30일 홈플러스 노사협의체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이날 대통령실에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조속한 종료와 인가 전 M&A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호소문'을 전달했다. 호소문에는 홈플러스 전국 점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이마트에 대해 알리바바와의 조인트벤처 설립은 긍정적이지만, 향후 시너지를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지켜봐야 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9만 원으로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전일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지마켓 지분을 현물 출자하여 알리인터내셔날(알리바바 100% 자회사)과 JV를 설립한다고 밝
동국제약이 올해 3분기 외형과 수익성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 2009억 원, 영업이익 22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9%, 58.8% 증가한 규모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6012억 원, 영업이익 628억 원으로 각각 10.7%, 35.2% 늘었다.
주식회사 비비안이 신규 라이선스 브랜드로 사업 스펙트럼을 넓히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비비안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4억 원, 매출액 554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35%, 1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직전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탄탄한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14년 만에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승진 29명, 전보 31명 등 총 60명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이번 정기 임원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안정 기조 속 미래성장을 위한 변화 추구’다.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주
홈플러스가 온라인 ‘택배배송’ 채널 신규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적용한다.
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입점한 신규 셀러라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입점일 기준 90일간 ‘수수료 0%’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입점을 원하는 판매자는 필수 입
IBK투자증권은 20일 이마트에 대해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구매통합에 따른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7만 원)와 투자의견(‘중립’)은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과 당사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시장 기대치가 낮았던 영향도 있지만, 당사에서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던 수치도 넘어선 긍
IBK투자증권은 23일 이마트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겠지만 펀더멘털 회복이 중요하다며 투자 의견을 '중립', 목표 주가를 7만 원으로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며 "영업일 수가 증가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소비자들이 일부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
기존 사업 고도화 나선 GS리테일·홈플러스컬리도 퀵커머스 시장에 군침…신사업 준비 중
유통업계의 ‘퀵커머스(Quick Commerce : 빠른 배송)’ 경쟁이 연초부터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미 퀵커머스 사업을 전개해온 GS리테일, 홈플러스에 이어 최근에는 다이소, 컬리까지 대전에 참전할 기세다. 배송을 한시라도 빨리 받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는 소비
홈플러스가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온라인이 고객 경험 차별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맞춤 ‘개인화 추천’을 고도화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고객의 취향까지 반영해 추천하는 진정한 고객 ‘맞춤배송’으로의 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홈플러스 온라인은 단일 상품 구매 비중은 매우 적고 여러 개의 상품을
홈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온라인 고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과 단골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온라인 전체 매출은 11%, 퀵커머스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은 55% 늘었다. 2회 이상 구매한 단골 고객은 같은 기간 16%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객 맞춤형 서비
홈플러스 온라인이 익스프레스 기반 ‘즉시배송’의 20대 고객 비중과 50대 고객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즉시배송’은 주문 시 1시간 내외로 배송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즉시배송의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고 총방문자 수는 112% 증가했다.
20대
한국투자증권이 GS리테일에 대해 경제활동 재개로 편의점 사업 등이 경쟁력을 회복해 내려간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28일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은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실적 기업설명회(NDR)를 진행했다”며 “투자자들의 주된
홈플러스가 자사 온라인몰 오픈마켓(택배배송)에 새롭게 입점을 고려하는 판매자(셀러)들에게 원활한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기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온라인몰 오픈마켓에 신규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수수료 면제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수료 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
풀무원은 전사 통합 온라인몰 ‘#(샵)풀무원’의 매출이 오픈 1년 만에 1.5배로 늘어나는 등 몸집을 불리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샵풀무원’은 과거 풀무원이 독립적으로 운영했던 각 브랜드의 온라인몰을 통합해 지난해 8월 선보인 통합 온라인몰이다. 풀무원은 샵풀무원에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 가치를 담아 특색 있게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