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국면이 길어지고 있는 부산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중견 건설사가 연초부터 대규모 정비사업 착공에 나서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규모 재건축부터 공공·관급 공사까지 연쇄 착공을 예고하며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부산 지역 중견 건설사 ㈜온라이프건설은 15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동 366-7번지 일원에서
부산의 중견 건설사 온라이프건설㈜(회장 정근·온병원그룹 원장)이 올해 들어 전국 각지의 관급공사를 잇달아 따내며, 지역 기반 건설사의 한계를 넘어 '전국 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154kV 포두변전소 토건공사'(사진)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전남 고흥군 포두면 길두리 일원에 건설되는 대규모 전력 인프라로, 대
부산의 중견 건설사 ㈜온라이프건설(대표회장 정근)이 전국 특수학교 건설 시장에서 잇단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추진하는 군산지음특수학교 신축공사(공사비 171억7천여만원)를 전북 소재 ㈜프라임건설 등과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군산 두 번째 특수학교 군산지음특수학교(가칭)는 옛 대야초 광산분교장
2019년 3분기 이후 3년 만에 신규 상조업체가 생겼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7~9월 중 온라이프상조가 상조업체로 등록했다. 이는 3년 만에 신규 등록 업체가 등록한 것이다.
해당 기간 중 폐업·등록 취소·직권 말소는 모두 0건이었다. 이로써 올해 9월 말 기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는 상조업체는 총 74곳으로 6월 말보다 1곳 늘었
화장품업계 양대산맥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신년을 맞아 모두 ‘혁신’을 강조했다. 다만 LG생활건강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데 비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변화를 즐기자’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해 내실을 다지는 ‘안정’을 다짐했다.
지난해 분기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을 이룬 LG생활건강은 아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 함께 성장하고, 변화를 즐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로 정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2일 오전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도 고
선수금의 50%를 예치기관에 보전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무시한 상조회사 온라이프가 검찰 조사를 받는다.
공정위는 11일 할부거래법 위반 혐의로 온라이프 법인과 대표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온라이프는 2017년 1965건의 할부계약으로 받은 선수금 총 5억5700만 원 중 5억800만 원에 대한 예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공정
2년 만에 새롭게 상조업에 등록한 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4분기(10~12월) 중 씨케이티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로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4분기 이후 2년 만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 이후 강화된 등록 요건(자본금 15억 원·25일부터 적용)
공정위에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소도움상조·참다예·미래상조119 등 상조업체들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도 회계연도 회계감사 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인 3월 31일까지 미제출한 26개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상조업체)에 대해 총 1억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할부거래법 제18조의2(신설)에 따
공정당국이 회원으로 부터 받은 선수금을 공제조합이나 은행에 예치하도록 규정한 할부거래법 위반 상조업체 8곳을 적발했다. 위반 정도가 심각한 바이오힐링·우리상조·국방라이프 등 5곳은 검찰에 고발했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할부거래법 부당행위 정보공개’에 따르면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정권고 이상의 조치가 내려진 법 위반 상조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