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반도체 소재ㆍ부품 사업을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 완전 자회사 SKC솔믹스로 통합한다고 23일 밝혔다.
SKC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SKC의 반도체 소재ㆍ부품 사업을 SKC솔믹스에 현물 출자하기로 했다.
SKC에서 해오던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웨트케미칼 등 반도체 소재ㆍ부품 사업이 대상이다. 평가금액은 약 1513억 원이다.
SKC는
세계 1, 2위 디스플레이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옥사이드 공정 경쟁에 돌입한다. 최근 2~3년 두 업체가 중국 현지공장 증설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패널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고급기술 확대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LG디스플레이는 LCD 생산라인의 옥사이드(Oxide; 산화물
‘반도체와 태양광’,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두가지 테마를 모두 잡은 DMS가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DMS는 LCD패널 제조공정용장비 생산업체로 1999년 설립된 이래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31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
디엠에스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반도체전공정 핵심장비인 건식 식각장비(드라이에처) 4대를 삼성전자로부터 수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건식 식각장비는 반도체전공정 중 웨이퍼 위에 있는 미세회로 패턴 가운데 불필요한 절연막을 플라즈마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장비로 현재 국산화율이 낮고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국책과제 중 하나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