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게 됐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내년 1월부터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를 회수 및 재활용하는 체계가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우정사업본부·한국필립모리스·환경재단과 전자담배 기기(디바이스) 우편회수 업무협약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이후 내년 1월부터 전용 회수봉투가 제공되고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가 회수된다.
협약에
산불 예방·조기경보·복구까지 전 주기 협력 촉구FAO·UNEP 글로벌 산불관리 허브 중심 대응체계 명시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산불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유엔환경총회에서 산불의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제 협력 강화 결의안이 채택되며, 글로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공식화됐다.
산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내년 말 착공·2031년 완료 목표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광진구 소재 동서울터미널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강변역 도로변 육교에 올라 낡은 동서울터미널
경북 영양군은 오뚜기와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군 특산물 고추를 활용한 ‘THE HOT 열라면’을 개발·출시했다. 영양군과 오뚜기는 라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옥 체험 숙소와 예절 아카데미 프로그램 제공 행사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영양군의 사례는 행정안전부가 15일 개최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및 자매결연 우수사례 발표회
1987년 문을 연 낡은 ‘동서울터미널’이 교통과 업무, 판매,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38년간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LG전자가 다음 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강화한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LG 시그니처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2016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하는 LG 시그니처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부산시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가뭄 빈발, 신규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관리 필요성 증대로 물관리 복잡성이 가중됨에 따라 근무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상수도 운영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7차 유엔환경총회가 13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총회는 유엔 회원국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160여 개국,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3500명이 참석했다. 우
크린토피아가 입주박람회 전문기업 YS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축 아파트 입주 청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합리적이고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크린토피아의 철학을 바탕으로 입주 시장 맞춤형 전문 청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YS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크린토피아 B2B총괄 장윤혁
농촌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는 오늘날 지방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이다. 역대 정부가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농촌을 살리자는 정책의 작은 실패가 누적되면서 전국 곳곳의 농촌은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이제는 중앙정부가 국가적 재난을 막는다는 각오로 농업·농촌 정책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과감한 정책 전환과 국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P 평가 참여 2년 만에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A리스트(A-List)' 기업으로 선정
유엔총회서 찬성 169 대 반대 2로 결의안 채택칠레, 공동 주최국 선정…2027년 사전 행사 개최유치 노력 결실…이재명 대통령·정부 외교 총력전한국, 해양 거버넌스 ‘규범 설정국’으로 도약 기대
한국이 2028년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9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본회의를 열고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
서울시가 도시 경쟁력 핵심 요소인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서울이 세계 수준의 유학 환경을 갖췄음에도 졸업 후에는 복잡한 비자 제도와 경직된 기업 문화 탓에 인재들이 떠나는 현상을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낡은 출입국 규제를 혁파하고, 도시와 기업, 대학이 원팀이 돼 채용부터 거주까지 책임지는 통합
서울시가 도시 경쟁력 핵심 요소인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10일 서울시청에서 '글로벌 인재 전략 포럼(Seoul, Your New Chapter)'을 열고 '글로벌 인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는 영국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를 비롯해 산업정책연구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9일 ‘2024년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 구매 제도를 운영하면서 제도 이행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수여하는
한국이 2028년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9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본회의를 열고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이 표결은 찬성 169표, 반대 2표로 채택됐다.
채택된 결의는 해양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한 사항을 담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고 지원
천안 산란계 농가서 H5 항원…초동 방역 강화3만여 마리 살처분·주변 10㎞ 방역대 운영추가 확산 여부 주목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지역 내 야생조류 검출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천안시에서 신고가 접수된 해당 농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전기차 핵심광물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와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자연은 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인니전기차협력센터(IKEVC)에서 전기차 인도 및 복합충전소 개통식을 열고 인프라, 인력, 제도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인도 차량은 현대차인도네시아생산법인에서 생산된 코나EV 15대로 현대차
호주가 틱톡, 인스타그램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16세 미만 청소년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 조치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강력한 규제가 다른 주요 국가들로 빠르게 확산되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 전망하며, 관련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다.
호주가 10일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