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키트 활용 커스터마이징 진행후드 집업·트랙 재킷 등 신제품 선봬
ABC마트는 이달 6일까지 그랜드스테이지 플래그십 성수와 강남본점에서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나이키가 최근 출시한 스튜디오 플리스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튜디오 플리스 구매 고객을
지난해보다 출시 한 달 앞당겨…LF몰 관련 검색량 전년 대비 2배 증가고트 스웨이드·램스킨 등 소재 다양화…브랜드 첫 온라인 단독 제품 출시
LF는 질스튜어트뉴욕맨이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서 가죽 아우터 판매를 시작하고 제품군을 전년 대비 약 4.5배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실제 온라인에서도 관련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LF몰에서 지난달
1980년대 직장 여성의 자신감 상징 ‘볼드 숄더’ 유행 전망보그 "오피스룩에서 디자인 요소로"
다가오는 가을 글로벌 패션가의 시선이 다시 ‘어깨’로 향하고 있다. 1980년대를 상징했던 큼직한 어깨 패드와 각진 재킷이 보다 부드럽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른바 ‘볼드 숄더(The Bold Shoulder)’다.
20일 패션전문지 ‘후왓웨어(Wh
LF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1~7월 외국인 매출 70% 증가韓고유 색감 ‘아이코닉’ 인기...SPA 넘어 중고가 브랜드로 확장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품목이 화장품과 저가 SPA 패션을 넘어 중고가 브랜드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동일한 의류 상품을 다양한 색상별로 한꺼번에 사들이는 구매 패턴도 뚜렷하다.
11일 LF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만삭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포트만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를 감싸 안은 사진을 올리며 “너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셸비 던컨에게 “당신의 재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속 포트만은 푸른색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친 채 불룩해진 배를
한때 '엄마 등산복', '애매하고 촌스러운 바지'라는 혹평을 받던 일명 '7부 바지' 카프리 팬츠(Capri pants)가 2026년 봄ㆍ여름 패션 시장의 가장 강력한 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최근 3주간 카프리 팬츠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배(3679%) 급증했으며 지그재그와 W컨셉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신라면 툼바’ 日 2025 히트상품 선정일본 네티즌 “치즈·계란 노른자 넣으면 더 맛있어”레이지블루, 매울 신(辛) 넣은 의류 출시
‘단짠·단매’ 조합으로 일본 현지인의 입맛을 파고든 ‘신라면 툼바’가 일본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일본 스트릿 캐주얼 패션 브랜드 레이지블루는 Z세대를 겨냥한 ‘신라면’ 협업 의류를 출시했다.
5일 농심에 따르면 ‘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보컬을 맡은 오드리(Audrey)·이재(EJAE)·레이(Rei)가 강렬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드리, 이재, 레이는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들은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가상 아이돌이
골프웨어 시장 축소에…MZ세대 겨냥 스트리트 패션•협업 잇달아
국내 골프웨어 시장이 엔데믹에 정점을 찍고 주춤하면서 세대별 맞춤 타겟팅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2022년 4조2500억 원에서 2023년 3조7500억 원, 지난해 3조4500억 원으로 축소되고 있다. 다만 최근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에 따르면 세대
유니클로는 여름을 맞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니클로 감사제는 매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사은 행사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에어리즘 이너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여름 인기 아이템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어리즘 코튼 오버사이즈 크루
패션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감 의류’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락가락 했던 봄 날씨로 저조했던 의류 판매량을 반전 시켜 실적 반등을 꾀할 방침이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착용했을 때 차가운 느낌이나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는 옷을 뜻하는 냉감 의류 제품군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냉감 의류는 단순히 얇거나 통풍이 잘되는 것만이 아니
LF, 헤지스 '누구나 입기 쉽게' 삼성 갤럭시, 3040 타킷층 공략코오롱스포츠, 원단 R&D 집중
‘더 새롭게, 더 독특하게’ 톡톡 튀는 신진 패션 브랜드가 해가 갈수록 인기다.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 열풍이 불면서 패션 대기업도 앞다퉈 러브콜을 하며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매년 신진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지만, 30년 넘게 K패션의 뿌리를 다져온 장
가죽ㆍ캐시미어 등 소재로 소비자 공략
올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되면서 패션업계가 롱패딩, 코트 등 겨울옷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패션업체들은 두께감이 있는 아우터와 함께 가죽, 캐시미어, 골지 등 따뜻한 소재를 사용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13일 패션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한파가 시작되는 4분기에는 패션 업체들의 실적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손잡고 울마크(Woolmark) 인증 제품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여성복 소재 고급화 등 제품 경쟁력을 높여 패션업계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870년 창립한 미쉘울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켄달 제너, 카이아 거버,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까지…
글로벌 트렌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스타들입니다. 이
수정처럼 푸른 바다, 눈부신 햇살, 싱그러운 꽃과 나무… 그리고 제니?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에서 자크뮈스의 2024 가을·겨울(F/W) 컬렉션 쇼 '라 카사'(La Casa)가 열렸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더욱 특별했는데요. 자크뮈스의 1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기도 했죠.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부터 팝스타 두아 리파, DJ 페
"1집은 헤비메탈, 2집은 이지리스닝"
하이브와 갈등을 이어오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을 총평하는 말입니다.
지난달 31일 민 대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전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는데요. 4월 25일 열린 기자회견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이
2024년 봄여름(SS) 시즌에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심플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두드러지며, 격식을 차려입되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오피스코어와 실용성에 집중한 워크 재킷을 활용한 캐주얼 룩이 대표적이다.
16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삼성패션연구소는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심리위축이 예상되는 올해 패션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컬러로 ‘블루’와 ‘그린’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맞춰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프랑스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메르(LEMAIRE)는 세룰리안 블루를 이용한 드레스와 블라우스 등을 출시했다. 오피서 콜라 셔트 드레스(OFFICER CO
어느 날, 배우자가 나의 괴팍한 면까지 닮아버린 걸 보고 심장이 덜컥할 때가 있다. 하물며 옷 입는 스타일까지 비슷해지는 건 부부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여기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된 커플들이 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벌의 패션으로 부부애를 과시하는 커플룩의 선구자들.
글 김민정 프리랜서 패션에디터 사진 instagram.com/bonpon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