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의견 수렴 없는 계획 공식화 유감” 정부에 보상·지역발전 대책 마련 촉구
예천군과 예천군의회가 광주 군공항 T-50 고등훈련기 2개 교육대대의 예천기지 임시 이전 계획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은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주민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충분한 협의 없이
가이드 폭행 피의자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 1심 벌금형 선고
가이드 폭행 파문을 일으킨 정치인에 대한 법의 철퇴가 가시화된 모양새다.
11일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박 전 의원은 가이드 폭행 혐의와 관련해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
경찰은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종철(54) 경북 예천군의원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한 시민단체가 박 의원을 폭행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지 10일 만이다.
하지만 박 의원이 가이드 폭행 후 가이드에게 건넨 합의금을 공금에서 빼내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에서는 범죄 혐의점을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가이드와 군민께 죄송하고 사죄드립니다."
외국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고발당한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은 11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또 박 의원은 "깊이 반성한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도 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동료의원 8명과 함께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서 연수 중이던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국외에서 저지른 만행에 여론이 격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종철 의원의 비인격적 행동을 담은 영상이 8일 안동 MBC를 통해 공개되면서 공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더욱이 박종철 의원이 밝힌 정황과 다분히 달라 사과마저 가식이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박종철 의원의 이같은 행각은 지역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지난달 23일 해외 연수 당시 가이드를 폭행한 모습이 담긴 차량 CCTV 영상이 공개됐다.
박종철 부의장은 그동안 가이드 폭행 논란에 대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주먹으로 때리지 않았다"라며 "서로 네가 맞나 안 맞나 이러다가 기억에는 내가 때린 건 아니고 손톱으로 긁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경북 예천군의회 권도식 의원이 해외연수에서 가이드에게 접대부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예천군의회 해외연수에서 박종철 의원에게 폭행을 당한 현지 가이드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권도식 의원에 대해 폭로했다. 폭행 피해를 당한 가이드는 권도식 의원이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으로 데려가달라는 요구를 했다
박종철 예천 군의회 부의장이 미국·캐나다 연수 기간에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는가 하면, 예천 군의원은 '보도방'을 불러달라고 요구하는 등 추태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박종철 부의장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한 현지 가이드 A 씨는 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예천 군의원들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