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나 성장동력 확보 등과 같은 국가 중장기 과제를 전담하는 조직인 장기전략국이 기획재정부에 신설된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개최해 재정부 조직개편과 관련한 직제개정안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정부는 그동안 단기현안에 치중돼 중장기적·구조적 관점의 정책여건 진단 및 정책수립 노력이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비판에 따라 1차관실
기획재정부는 연말까지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려면 계수조정소위가 늦어도 21일에는 정상화돼야 한다고 봤다.
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는 19일 “애초 법정시한인 12월 2일 의결을 전제로 진행 중이던 계수조정소위가 지난 11월 22일부터 중단된 점을 고려해 역산해 보면 최소한 열흘의 소위 심사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산안 의결 이후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야식을 들고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황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9시30분 재정부 예산심의실을 찾아 치킨과 음료수를 돌리며 노고를 격려했다.
황 원내대표는 심의실에서 5분 정도 머물면서 심야 심의를 하던 직원들에게 격려와 재정건전성을 당부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황 원내대표가 재정건전성을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허점욱 상무를 선임하고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허점욱 상무는 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경제기획원 예산실,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재정기획국 재정협력과, 기획재정부 FTA 지원대책단, 디지털 예산회계기획단 기획총
기획재정부는 10일 춘천 출신의 홍남기(50·사진)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대변인으로 발령했다.
홍 대변인은 1960년 춘천 태생으로 춘천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29회)에 합격했다.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는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청와대 정책실장 정책보좌관, 주미 대사관 재경관 등을 역임하고 2010년 10월부터 복권위
범 지식경제부(산업자원부·통산산업부·상공자원부·동력자원부·상공부·정보통신부 등 포함) 장관들은 주로 공기업에 다수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관예우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부 산하기관과 로펌 등에 상당수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지경부는 중앙부처를 통틀어 산하 공기업이나 각종 유관협회가 가장 많은 데다 업무 성격상 기업들과 접
역대 기획재정부(옛 재무부·재경원·재경부 포함) 과장급에서 차관보급(1급) 출신 인물들은 사실상 은행·증권·보험업계 요직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등 각종 연합회 및 협회장 자리는 ‘싹쓸이’ 수준이다.
증권사와 기업의 사장·부사장 등 최고경영자(CEO)와 정부 산하기관 수장으로 활동하는 인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신임 이사장에 곽인섭(55) 전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이 21일 취임한다.
곽 신임 이사장은 해양환경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출됐다. 그는 국토해양부 근무시절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에 있어서는 능력이 탁월하며 자기소신이 뚜렷하면서도 합리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곽 신임이사장은
새 경제팀 조각이 마무리된 가운데 행시 22회 출신들이 주목받고 있다.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내정된 김대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물론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역시 행시 22회 출신이다. 행시 22회가 경제팀 요직을 장악했다.
특히 1956년생인 김 경제수석 내정자와 최 장관은 경기고등학교 71회 동기동창이다. 김 수석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
기획재정부가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의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재정부는 과장급 94개 직위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6개 직위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3개 실ㆍ국의 주무과장 8명이 교체될 정도로 인사규모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윤증현 재정부 장관의 의중이 크게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예산
6일 공정거래위원회 신임 사무처장으로 한철수 전 소비자 정책국장이 임명됐다.
한철수 처장은 앞으로 '가격불안품목 감시·대응 테스크포스(가칭)' 의 반장으로서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품목의 물가 감시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한 처장은 행정고시 25회 출신이며 지방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아 공정위의 요직을 두루 거쳐 마침
영국 정부가 내년 정부 지출예산을 최대 40% 삭감하는 예산안 편성 지침을 마련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 들어선 보수 연립정부의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예산안 편성 지침을 각 부처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 40% 삭감 계획은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전례 없는 규모로 재무부는 이것이 확정된
그리스 등 남유럽의 재정 위기가 가중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 현황을 담은 재정 백서를 이달 말에 발간한다.
이와 별도로 통합재정만을 분석한 백서도 올 상반기 중에 펴내 한국의 재정 건전성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재정부 예산실은 오는 20일께 국제 금융위기에 대응한 예산
12월결산 주요 상장사들이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요 안건 중 하나인 사외이사 선임과 관련돼 정관계와 법조계, 경제계 인사들을 신규선임 후보로 다수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12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SK에너지는 신규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영주 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이재환 동국대 경영학과 부교수
정부는 17일자로 손인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의 내부승진으로 공석인 임기 3년의 신임 상임위원(1급)에 김학현 공정위 경쟁정책국장을 내부 승진 임명했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1957년 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그는 1981년 행시 25회 출신으로 관가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