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가 사이버 영역을 비롯해 시장 감시활동을 강화한 결과 불건전주문ㆍ매매에 대한 예방 조치와 조회 공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13년 상반기 시장 감시활동’을 분석한 결과 현물시장에서 불건전 주문행위에 대한 회원사의 모니터링 조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불공정 거래 사전 예방 조치는 향후 불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주가조작 엄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 증권가에서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본주의 민주화를 위해서는 주식시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이를 위해 과도한 규제를 하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증권가에서는 특히 통치권자의 발언이 가뜩이나 어려운 업황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사후규제에서 사전예방으로의 규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감시부’를 신설하고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방감시부는 앞으로 다양한 시장지표 분석을 통해 장중 모니터링과 예방 조치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주요 인터넷 게시판, 종목추천 증권방송, 파워 블로그 등 사이버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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