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영하 50도·7기압 저압 화물시스템 개발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지난 1991년 제정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국내 증시가 장 개장 전부터 주요 대형주들의 노조 설립 및 기술 개발 이슈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네이버, LG전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길을 끈 종목은 SK하이닉스다. 7일 전 거래일 대비 4.88% 오른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함께 차세대 난방 기술을 개발한다. 영하 3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내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가 증기압축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이다.
K-디스플레이 2026 참가27인치 5K OLED·게이밍 OLED 신제품 전시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K-디스플레이 2026'에서 휴머노이드용 플라스틱(P)-OLED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기여온습도 데이터 수신율 99% 수준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혹서기 작업자 안전과 콜드체인 운영 효율 강화에 나선다. 폭염 대응과 물류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이번 주 금요일인 13일까지 강원 영동과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주말부터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비와 눈이 내리는 가운
BYD가 전기차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개선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약 5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9분이면 97%까지 충전이 가능해 내연기관차 주유에 가까운 충전 경험을 목표로 개발됐다.
저온 환경에서도 충전 성능을
발광다이오드(LED) 기업 루멘스가 개발 중인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방위산업과 전장 등 신규 고객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웨덴 글로벌 방산업체 에임포인트 공급 이후 이르면 연내 새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는 목표다.
27일 루멘스 관계자는 “스웨덴 방산업체에 마이크로LED 패널 납품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규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극저온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워크웨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볼디스트는 27일 극지연구소 장보고 회의실에서 극지연구소 산하 남극내륙연구사업단과 극한지 대응 워크웨어 제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디스트는 국내 유일
RE100 흐름 맞춰 건물·산업·농업 현장 적용영하 30도·고온수 공급…혹한기 성능 강화스마트팜·물류허브 등 현장서 기술력 입증
오텍캐리어가 글로벌 탄소중립과 RE100 흐름에 맞춰 고효율·친환경 히트펌프 솔루션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건물·산업·농업 현장 전반에서 에너지 전환을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텍캐리어는 12일
열관리 핵심 부품 자체 개발영상 65도 등 극한 테스트2027년 내연기관·하이브리드용 양산
현대위아가 자동차 공조 시스템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6에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공조 시스템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25일 현대위아는 자동차 실내 에어컨과 히터 등 공
23일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 랩투어공력시험동·환경시험1동 등 투어혹한·혹서 등 극한 환경서 테스트“첨단 시험 설비·방대한 데이터 비법”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람으로 테스트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 0.114를 달성한 ‘에어로 챌린지 카’를 개발했습니다. (박상현 현대차·기아 공력개발팀 팀장)
세계 최초로 영하 30도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고효
꽃샘추위와 때 이른 더위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4월 날씨가 요란한 변동을 보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기상청은 올해 4월 기후 특성과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3.1도로 평년(12.1도)보다 1도 높았다. 역대 1위를 기록했던 작년(14.9도)보다는 1.8도 낮았다.
기온 변동은 급격했다. 전국 일평균기온
우수(雨水)도 지나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추위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앞 한강변에 ‘봄의 전령사’ 갯버들(버들강아지)와 고드름이 함께 있다. 이날도 한파특보가 내려진 일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고, 산간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에 육박했다. 강추위가 계속되는 이유는 대기 상층의 소용돌이가 정체하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4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당당히 출국합니다. 앞서 남녀 아이스하키팀과 쇼트트랙팀은 각각 1일과 2일에 미리 출국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빙상(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스키 마운티어링 등 6개 종목에 223명(선수 149명, 임원 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미래 신규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에서 4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한국초저온·에코프로씨엔지와 약 400억 원 규모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스마트물류솔루션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솔루션은 물품의 저장·운송·관리 등 물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러시아에서 한 열차 직원이 영하 30도에 이르는 날씨에 애완용 고양이를 열차 밖으로 내보내 동사하게 한 사건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 보도에 의하면 11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오가는 열차에서 열차 직원이 열차에서 발견한 고양이를 길고양이라고 오해해 차량 밖으로 내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가는 북극 한파가 덮친 미국 시카고 등 중북부 지역에서 전기차 테슬라가 방전·견인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지역 슈퍼차저에 자동차를 연결해도 차량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면서 “시카고의 전기차 충전소들은 배터리 방전과 서로 대치하
히터 사용 비례해 주행거리↓추운 날씨 탓 충전시간 더뎌전기차 충전기 앞 대기 행렬 방전 속출에 견인사례 급증
미국 중부와 중북부 대부분에 극심한 한파를 동반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전기차 방전과 견인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극한의 추위 탓에 충전시간은 늘어났고 주행거리는 짧아진 탓이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13일 제3회 ‘SES 배터리 월드 2023’ 개최“리튬메탈 배터리, 2025년 초기 상용화 계획”‘프리즘형’ 폼팩터 첫 공개…UAM 시장 진출 선언
미국 리튬메탈 배터리 업체 솔리드에너지시스템(SES)이 세계 최초로 완성차 업체와 함께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2차 시제품) 양산을 위한 공동 개발에 나선다. 2025년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
2019년 마지막 날 오후 서울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태백으로 출발했다. 함백산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와 아침을 먹고 태백산을 오르기로 했다.
5년 전 태백산 해돋이를 보려고 오를 때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맹추위와 맞닥뜨려 카메라 한번 꺼내지 못하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었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태백의 주목나무 눈꽃이 아직도 눈에 선해 다시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