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현행 누리과정(만 3∼5세 교육과정)을 적용받지 않는 0∼2세에 대해서 교육부가 교육과정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영유아통합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도 현재 전문대 2~3년에서 4년 과정으로 전환해 상향하는 방법도 검토한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0~2세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야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과 관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늘 본회의 보이콧을 한다고 하는데, 이쯤 되면 보이콧 중독증"이라고 맹비난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본회의는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들이 함께 약속한 국회 일정"이라며 "20대 국회 들어 야당이 상임위, 국정감사 의사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재외국민 유아 보육료 지급 권고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유아를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라는 인권위 권고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0월 영유아교육법과 유아교육법에 명시된 무상보육·무상교육 원칙에는 국내 거주 재외국
청와대는 9일 법적 근거를 토대로 취학 전 아동보육료 지원사업인 누리과정의 예산의 조속한 편성을 촉구했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누리 과정은 무상급식과 달리 법적으로 장치가 마련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의 의무사항”이라며 시·도 교육청의 결단을 요구했다.
안 수석은 “누리과정은 유아교육법, 영유아교육법, 지방재정교부금법에 의해 반드시 편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