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의 중심에 놓였었던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가 10일 대전 코레일 사옥에서 공식 출범했다.
코레일은 수서고속철도 출범을 위해 실무형 직원 50명을 파견했다. 조직은 2본부(영업본부, 기술안전본부) 5처로 시작해 오는 2016년까지 430명 규모의 3본부 2실 8처로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초대 대표이사는 김복환 코레일 총괄본부장이 맡는다. 영업본
지난 13일 전남 순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순천만PRT(무인궤도차)가 15일부터 영업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관심이 집중됐던 순천만PRT는 시운전을 마친 20대의 PRT가 순천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사이 4.64㎞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인 온수역~인천1호선 부평구청역 구간이 내년 10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에 오는 30일 전기를 수전받아 본격적으로 정거장, 승강장, 각종설비 시험운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변전소에 전력을 받아 정거장에 전기를 공급해 대합실 및 각종설비의 개별 시험운전을 시작하고 전동차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신호
국토해양부는 30일 11월 개통 예정인 경부고속철도 대구~부산 구간에 실제 KTX를 투입해 실시한 시속 320㎞ 시험운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증속시험 기간 중 KTX 시험열차 내에 계측설비를 설치해 궤도.전차선의 시설물 상태, 열차무선설비 기능시험 등을 확인한 결과, 측정치 모두가 시설 기준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1월 중 개통할 계획인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부산 구간'에 대해 다음달 3일부터 KTX를 실제 투입해 시험운행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6월부터 9월말까지 4개월간 시행되는 시험운행을 통해 KTX 열차 운행 속도를 60㎞/h부터 320㎞/h까지 7단계로 서서히 증속하면서 궤도 안전성 등을 분석하는 한편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에 대해 오는 21부터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시운전은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논현역 25개역(25.5km)에서 실시된다. 1단계 구간에 운행될 전동차는 총 96량(24편성)으로 지난 12월 제작이 끝마쳐져 김포차량기지에 입고된 상태다.
열차 종합시운전은 각 시스템과 시설물 설치상태 및 운전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