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달도 채 남기지 않고 맞는 추석 연휴는 수험생에게 자칫 학습 리듬이 흔들릴 수 있는 시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기보다 평소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 9월 모의평가에서 확인한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4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추석 연휴 학습 전략과 관련해 “연휴라고 해서 평소보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11월 16일까지 딱 49일 남았다. 6일이나 되는 긴 추석 연휴 동안 공부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입시업체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추석 연휴 공부법'을 소개한다.
“상위권은 문제풀이, 중위권은 약점보완”
기존 성적에 따라 연휴 기간 집중해야 할 부분이 다르다. 진학사는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