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35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총 취급고는 88조5260억 원으로 9%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8.8% 늘어난 88조1281억 원을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5%포인트(p) 하락한 0.98%를 기록했다.
삼성카드
BNK투자증권은 11일 국내외 금리인하 및 경기둔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면서 최근 불확실한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은행주를 대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이익모멘텀과 주주 친화정책 강화 지속이 예상되면서다.
올해 상장은행의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하반기 이익증가율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10% 증가한 21조1000억 원이 예상된다. 이자이
신협중앙회는 부실채권(NPL)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의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해부터 NLP 투자 전문 자회사 설립 기반을 마련해 지난 5월 KCU NPL 대부의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KCU NPL 대부는 자본금과 중앙회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자금을 재원으로 전국 866개 조합의 부실채권을 사후 재정산 방식으로
전북ㆍ광주은행 순이익 1127억ㆍ1611억 원JB우리캐피탈 1236억 원…전년 대비 21.4%↑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 분기배당 결정김기홍 회장 "미래 포트폴리오 개선돼야"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준) 3701억 원을 기록했다. 인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5일 JB금융은 올해 상반
자영업자 6월 연체율 6.35%전년 동월보다 4.57%p 상승페퍼·OK 등 대출문 걸어잠가개인 연체채권 민간 매각 지연"하반기 자금 마련 창구 없어"
저축은행들이 연체율 상승에 대출 문을 걸어 잠그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하반기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반기 자영업자의 대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반해 정책자금 지원도 하나둘 종료
롯데카드는 올해 2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060억 원으로 전년동기(1772억 원)대비 72.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이 반영돼 있으며, 매각 효과를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1079억 원으로 전년동기(1772억 원) 대비 39.1% 감소했다.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로 인해 영업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올해 5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0.03%포인트(p) 상승하면서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전월 말(0.37%) 대비 0.03%p 상승한 0.4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말(0.24%) 대비 0.16%p 올랐다. 이는 지난 20
‘2023년 1분기, 경이로운 실적’ ‘긍정적인 가격(P), 판매량(Q), 비용(C)의 지속’ ‘영업이익 3조 원으로 전망치 17% 웃돌 전망’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할 것’
10일 증권사들이 현대자동차에 대해 내놓은 분석이다. 올해 1분기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호조세로 주
은행 대출 연체율 0.21%…전월비 0.03%p 하락코로나 피해기업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영향이복현 "대손충당금 적립·자본관리 전략" 당부전문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적절히 대비해야"
국내 은행들의 대출 연체율이 꾸준히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연체율이 감소했지만, 이는 실질적인 채무 부담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대출
올해 상반기중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 등 고유업무 순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여전사의 순이익은 1조 9965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3306억 원) 대비 50.0%(66
올 7월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이 전달과 비교해 상당폭 오르면서 은행들의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막기 위해 추가로 공급된 대출의 연체율이 아직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건전성 위기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올
리드코프가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우려에도 전년보다 큰 실적을 기록했다.
리드코프는 18일 2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 289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드코프는 소비자금융사업, 석유대리점사업, 휴게소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금융사업 실적 호조가
주요 시중은행들의 6월 연체율이 5월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대출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착시효과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증가한 대출의 건전성 위험이 9월 이후로 늦춰지면서 하반기 경영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12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6월 말 대출 연체율(잠정)은 0.21∼0.33% 수준
지난해 저축은행은 건전성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해 양호한 경영 현황을 기록했다. 다만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는 줄었지만 개인사업자 대출이 급증해 금융감독원이 모니터링에 나설 전망이다.
금감원은 19일 전국 79개 저축은행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자산 건전성 부분에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모두 하락했다.
지난해 말 총여신 연
두달 간 상승세를 보였던 은행 대출 연체율이 9월 말 기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신규 연체 발생 규모가 줄고 정리규모가 증가하면서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금융감독원은 7일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통해 9월 말 국내은행 연체율이 0.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지만, 지난해
은행 대출 연체율이 석달 만에 하락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 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1%로, 전월 말 대비 0.11%포인트 떨어졌다. 전년 같은 달보다 0.08%포인트 오른 수치다.
은행들이 2조9000억 원 상당 연체채권을 정리하면서 연체채권 잔액(7조9000억 원)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기업대출
케이프투자증권은 30일 기업은행에 대해 중소기업 대출로 성장의 축이 이동함에 따라 성장여력과 대손, 규제의 측면에서 강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만 원을 신규 제시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분류했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3분기 순이익 4468억 원을 달성했다. 신규 NPL 축소와 실질연체율 하락 등 자산건전성 개선
캐피털사, 리스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지난해 순익이 이자수익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78개 여전사의 순이익은 1조54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2183억 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전사에는 할부금융사 22개사, 리스사 25개사, 신기술금융사 31개사가 포함됐다.
작년 실적은 대출 증가에 따른 이
올 상반기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총자산 규모가 100조 원을 돌파했다.
26일 금감원에 따르면 6월말 현재 73개 여전사의 총자산은 112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말(97조5000억 원)대비 15.6%(15조2000억 원) 증가했다.
할부금융·시설대여·신기술금융 등 고유업무 자산(46조2000억 원)은 자동차 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