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연구원 리포트서 은행 대출처 선별능력·성과 체계 강조 선별 실패는 은행 책임…스스로 책임지는 '자기책임 원칙' 필요
생산적 금융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우량 대출처를 정교하게 가려내는 은행의 선별 역량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출담당자의 전문성을 끌어낼 수 있는 인센티브 구조와 은행 조직 전반의 시장 규율 확립이 시급하다는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관계형 금융 우수은행 선정결과, 대형 그룹에서는 NH농협은행, 중소형 그룹은 광주은행으로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형 그룹에서 1위 농협은행은 업무협약 체결 건수, 초기기업 대출비중, 자영업자 대출비중 등이 우수했다. 2위 신한은행은 초기기업 대출비중 등이 미흡하나 누적 공급금액 및 신용대출 비중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
지역사업 꿰고있어 대출 용이충남·강원지역도 설립 추진
지방 은행의 설립 필요성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가장 크게 공감한다. 시중 은행보다 대출 규모나 이자 등에서 혜택이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재 지방 은행 설립이 논의되는 지역에서는 은행 설립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해 보면, 2019년 기준 지방 은행이 있는 지역과 없는
신용보증기금은 2일 대구 본점에서 ‘2019년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혁신계획을 발표했다고 3일 말했다.
이날 신보가 발표한 새로운 비전은 ‘기업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동반자’다. 기업을 신보의 존립 기반으로 삼고, 기업의 도전과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종합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혁신계획 5대 정책
국내 1호 중금리 P2P대출 기업 8퍼센트(법인명 에잇퍼센트)는 중소ㆍ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자금을 공급하며 관계형 금융을 진화시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8퍼센트는 지난 19일까지 9924호의 P2P금융 상품을 공개하며 기술금융으로 개인신용대출 모델을 안착시키고, 사업자대출로 관계형 금융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해 서비스의 지평을 넓혀왔다.
1금융권인 시중은행에서 정부보증으로 받을 수 있는 저금리 대출이 저축은행의 ‘관계형 금융’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2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의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의 저축은행도 미국ㆍ독일 등 금융 선진국처럼 중소기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