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연돌효과 예측·제어…고기압 도어·강풍 대응 기술 개발부산 등 강풍지역 초고층 건물 운행 안정성·피난 안전 강화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손잡고 초고층 건물용 승강기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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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팎의 온도 차이로 발생하는 '연돌 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 개발됐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학교와 초고층 건물의 연돌 현상이 건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빔(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 초고층 연돌효과 해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연돌 현상은 건물 내부와 외부의
포스코건설은 초고층 빌딩에서 자주 나타나는 연돌현상을 파악할 수 있는 '초고층 실시간 연돌효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돌현상이란 빌딩 내부 온도가 외부보다 높고 밀도는 낮을 경우, 바깥바람이 내부로 들어오면 위쪽으로 강하게 이동하게 되는데, 이 모습이 마치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것과 같다고 해서 굴뚝효과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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