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대기업이 모인 인천 송도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을 시도한다.
정부는 21일 발표한 ‘신성장 4.0’ 전략을 통해 바이오 혁신 프로젝트로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국 바이오테크 산업의 산실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본받아 2025년까지 인천 송도에 인프라를 구축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한남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산업성장센터(Industry Growth Center, IGC) 바이오메디컬 분야 참여 기업으로 활동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산학 연계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공동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산학공동 기술개발을 추진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기업 이노큐브는 지난 16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
이노큐브는 한독의 자회사로 2021년 9월 설립됐으며, 2023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쳤다. 바이오헬스케어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휴온스글로벌은 제천시, 세명대학교와 최근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휴온스그룹과 세명대학교는 협약을 통해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연구 협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대학 및 지자체간 협력활동에 적극
세라젬이 매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세라젬은 올해 핵심 인력 영입과 연구개발(R&D) 강화, 판매 채널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굳힐 계획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최근 판교 테크노밸리에 새 R&D센터를 열었다. 천안 기술연구소의 연구 조직과 설비 등이 판교 R&D센터로 옮겨졌다. 연구 장비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풍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8일 제주대학교에서 ‘두산에너빌리티-제주대학교 초전도 연구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제주대 공과대학 학장인 임종환 교수와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 송용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전도란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기저항이 0
세라젬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새 연구개발(R&D)센터를 열고 핵심인재 영입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천안 기술연구소의 연구 조직과 설비 등이 이 곳에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우수한 연구환경ㆍ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R&D센터는 기구 작업실과 회로 작업실, 실험실, 사무공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이 될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가 2024년 충청남도 서천군에 건립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충남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장동혁 국회의원, 김기웅 서천군수 등이 참석한다.
해양바이오 산업은 해양생명자원을 소
한국무역협회가 18일부터 이틀간 부산·대구에서 ‘규제개선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 및 대구·경북 지역 14개 기업은 입지, 신산업 육성, 관세통관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정부에서는 지난 2020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집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건설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이
바디프랜드는 자사 융합R&D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는 산업기술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의지와 연구개발(R&D) 역량이 탁월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다. 기본 역량을 심사하는 자가진단평
서울시가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노바티스·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바이오제약 분야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한다.
12일 서울시는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건강기록 플랫폼 분야에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제3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은 서울시와 노바티스
“기능한국인으로, 또 먼저 살아온 기술자로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친화적인 디지털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김진선 청파이엠티 대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김종찬 파인디앤씨 대표)
최근 ‘2022년 2·3월 기능한국인’으로 각각 선정된 김진선 대표와 김종찬 대표가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이 같이 밝
여야 주요 대선 후보들은 저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다. 대부분은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에게 코로나 피해 보상을 한다고 약속했다. 벤처기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와 인재 육성도 비슷했다. 전문가들은 기업 정책의 핵심인 제조업 관련 내용 등 핵심 공약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 육성책은 많지만…대기업 개선책은 심상정만
이재명
교육부가 올해 인문사회 분야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총 9104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그간 연구 여건 등이 열악했던 분야에 집중 투입해 학문간 균형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11일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총 13개 세부사업에 1만331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우리나라가 남극에 1740㎞의 길을 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대륙에서 총 길이 1740㎞의 K루트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K루트(코리안루트) 탐사대는 남극 현지시각 12월 19일 오후 1시 목표지점인 돔C 지역 프랑스-이탈리아 콘코르디아 기지에 도착했다. 앞서 11월 13일 장보고과학기지를 출발한 지 37일 만이다.
탐사대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환경부와 공동으로 서울 상의회관에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1998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주요 기업 대표로 현대자동차 윤석현 전무,
골드퍼시픽이 바이오 연구 장비ㆍ기자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30일 골드퍼시픽은 이사회를 열고 기존 바이오사업부(부천지점) 의약품도매상 허가증을 반납하고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사업부진에 따른 영업 중단으로 골드퍼시픽은 최근 큐어바이오로부터 영업양수한 바이오사업부(강동지점)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최근 5년간 구매한 연구 장비의 외산 비중이 76.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출연연은 외산 장비 구매 비중이 95%에 육박하기도 하는 등 국내 연구장비 산업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
골드퍼시픽이 큐어바이오의 바이오 연구 장비ㆍ기자재 사업을 인수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골드퍼시픽은 이사회를 열고 큐어바이오로부터 바이오 연구 장비ㆍ기자재 유통사업 부문을 인수하기 위한 영업양수도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양수 대상은 큐어바이오의 바이오 연구 장비ㆍ기자재 유통사업 부문 관련 자산ㆍ부채ㆍ계약관계 등을 포함한 영업 일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