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반환점… 회원 결속·판로 확대·경영지원 강화민선9기 공공구매 확대·기술혁신기업 투자 지원 촉구청년 여성 창업·AI 활용 등 전주기 성장체계 구축 강조
〔편집자주〕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에서 만난 소정미 지회장은 취임 후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취임 당시 내건 ‘도약하는 여성기업, 함께 여는 전북의 미래’라는 슬로건
전자·IT 제조·공조냉동 기술자 등자격증 취득 연계해 경쟁력 강화
삼성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삼성은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대학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이 올해 마지막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돕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가을학기 신규 참여자 75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4월 여름학기 모집에는 목표 인원을 웃도는 15
학력신장·교육격차 해소·공동체 신뢰회복 중점음주운전 징계 전력 전주시의원 내정 철회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전북교육의 새 출발을 준비할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통합과 협력 중심의 교육행정을 예고했다.
천 당선인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달라는 도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저를 선택하지 않은 분들의
서울시가 청소년쉼터 등 시설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제도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중·고·대학생과 검정고시
실시간 물가 예측·금융위험 탐지에 AI 활용 확대"인프라보다 조직 혁신 중요"…AI 거버넌스 구축 제언
인공지능(AI)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수립과 금융안정 모니터링, 은행 감독 등 핵심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AI의 잠재력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운영 방식과 제도 전반의 혁신이
20~23일 상반기 연수 진행⋯재정 담당자 34명불법도박 예방·가상자산 이해 등 군 맞춤형 교육
금융감독원이 군장병 대상 금융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상반기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재정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수료자는 각 부대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부모의 자녀 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정보 제공을 결합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중도입국·외국인 등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정보 부족과 제도 이해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서는 이주배경 보호자의
정부가 국가기관의 불용 PC를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양여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PC·노트북 구매 지원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최근 급등한 기기 가격으로 가중된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를
교육부가 성인 대상 문해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교육을 강화한다. 키오스크·스마트폰 등 일상 기술 활용 역량을 키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17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446개 문해교육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
한국전력기술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나란히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전기술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자력·플랜트 설
국내 과학기술원 학생들이 창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창업 의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패에 따른 심리적·경제적 부담으로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4대 과학기술원 대학(원)생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02명 중 87.8%가 이공계 창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 범죄 등 디지털 역기능 대응과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범부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과학기술·여성·미디어 정책을 아우르는 ‘AI 안전·포용’ 정책을 공동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거쳐 민간 기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230명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발맞춰 AI 활용 직무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구직자에게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
원티드랩이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부터 취업 연계까지 폭넓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티드랩과 숙명여대는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
브라질, 인도, 사우디 합산매출액 최근 2년간 20%↑지역 특화 제품 출시…현지 완결형 사업 인프라 구축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지속가능 성장 도모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액 2배 성장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화 및 현지화 전략에
한국항공우주(KAI)는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국방 현대화를 추진하는 중동 지역 내 방산 협력과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
쉬는 청년 지원부터 AI 인재 양성·주거 대책까지 종합 논의청년위원 의무비율 10%→20% 상향 추진…분기별 점검체계 가동
정부와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청년문제 해결 플랫폼이 신설된다. 청년 일자리와 교육훈련, 주거 등 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점검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생존 과제로 꼽히는 디지털 전환(DX)은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 소비 채널이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고령 자영업자의 디지털 적응 격차가 매출 격차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자영업 고령화는 단순한 연령 변화가 아닌 구조적
양국 공군간 전략적 협력 일환KF-21 생산현장 시찰
한국항공우주(KAI)는 투르키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이뤄진 이번 방문은 사우디 공군의 전력 현대화 및 항공우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양국 공군간 전략
서울 중장년 고용 지원 정책이 확대 필요성 속에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현재 재단 산하 중장년내일센터는 전국 12개소, 협력기관 28곳과 함께 중장년 고용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생애경력설계, 직업기초역량 강화, 전직스쿨, 재도약 프로그램 등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하는 중장년에게 경력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컨설턴트 정남순 씨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같이 해봐요.”
성북50플러스센터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중장년의 직업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4050 직무훈련’ 과정을 모집한다.
‘4050 직무훈련’은 직업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할 의지가 있는 서울시 중장년(40~64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과정별로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취업의지, 역량 등을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1차 모집은 14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