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황서현(17·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가 이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금메달 2개를 목표로 결전지에 입성했다. 여자 도마 간판 여서정(제천시청)과 남자 안마의 허웅(제천시청)이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으로 구성된 기계체조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부 각각 금메달 1개
미국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4)가 평균대 결선에 출전, 동메달을 따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바일스는 3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000점을 받으며 전체 선수 8명 중 3위를 차지했다. 1·2위는 중국의 관천천(14.633)과 탕시징(14.233)이 챙겼다.
바일스는 지난달
△오전 8시 - 골프 남녀 개인·단체 2라운드
△오전 10시 - 승마 마장마술 개인·단체 예선
△오전 11시 - 볼링 여자 6인조 1st Block
△오전 11시 - 사이클 여자 20km 개인기록경기 결선 메달
△오전 11시 - 수영 여자 자유형 50m 예선
△오전 11시 -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예선
△오전 11시 - 클라이밍 남
한국 남자 체조의 차세대 간판 양학선(18·광주체고)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양학선은 1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끝난 남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도 평균 16.400점을 받아 펑저(15.850점.중국)를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전날 김수면(24·포스코건설)이 마루운동에서 중국의 장청룽과 공동 금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