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 정경미(25.하이원)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하급에서 우승하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정경미는 13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78㎏ 이하급 결승에서 오가타 아카리(일본)을 경기 종료 47초를 앞두고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우승했다.
한국 여자 유도 김나영(대전서구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하나 추가하며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나영은 13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78㎏ 이상급 3-5위 결정전에서 몽골의 체렌크한드 도르지고토프(몽골)을 유효승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지난 2006년 도
북한 유도 스타 계순희(31)가 은퇴했다고 NHK가 지난 8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의 조선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계순희는 최근 현역 선수에서 은퇴해 자신이 속해 있던 모란봉체육단에서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통신은 계순희가 현재 “유도 코치인 남편 김철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자신들의 뒤를 이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