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8일 와이엔텍이 올해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하면 주가 저평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와이엔텍의 주가는 올해 및 내년 예상기준 각각 주가수익배율(PER) 8.0 배, 6.7 배에 거래되고 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무엇보다 올해부터 투자결실이 실적 개선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우호적인 환
LG화학이 중국 화남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타이렌, 고기능합성수지) 공장의 증설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1분기 내 가동에 돌입한다.
가동 후 LG화학은 200만 톤의 ABS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그간 유지해 온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ABS는 여러 화학물질을 조합해 만드
롯데케미칼의 핵심 자회사 롯데첨단소재가 터키의 엔지니어드스톤 업체인 '벨렌코(Belenco)'를 인수한다. 이를 통해 스페셜티 건축자재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첨단소재가 현지 엔지니어드스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벨렌코의 지분 72. 5%를 인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벨렌코는 2011년 설립된 됐으며 3만6000㎡토
NH투자증권은 14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미국 프로젝트 완공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작년 4분기 실적을 반영해 43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낮췄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연구원은 “1분기에는 일회성 손실이 소멸하고, 낮아진 가격 원재료 사용으로 영업이익이 4577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허세홍 GS칼텍스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첫 행보로 ‘현장’ 방문을 택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지론에 따라 대전 기술 연구소와 여수 공장을 방문, 현장 경영을 펼치며 임직원들에게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을 당부했다.
허 사장은 10일 대전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과 점심 식사를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에 내정된 임병연 부사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여수공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임 부사장은 3일 오전 여수공장에 도착해 공장 및 컨트롤룸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점검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부사장은 "2019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도전에 부딪히는 시
국내 석유화학업계 빅3인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이 하반기 들어 유가 급등락과 미중 무역분쟁에 의한 시장의 수요 경색에 따라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지난해 업황 호조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6조 원을 훌쩍 넘겼던 3사의 영업이익은 올해 5조원을 간신히 넘기며 1조원이 넘게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31일 에프엔가이드 실적 컨센서
GS칼텍스가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교육 및 훈련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정성과 안정성, 실효성을 기본 방침으로 세웠다. 공정성은 건전하고 바람직한 거래를 유지한다는 원칙이다. 안정성은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구매대금 현금결제 및 장기계약 체결을, 실효성은 기술협력 및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가 7일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18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해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바스프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레탄 제품 원료인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및 TDI(플루엔디이소시아네이
연말이 되니 굵직한 기업들이 연이어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 중 단연 화제는 지난달 29일 전격 발표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퇴진이다. 외부의 압력 없이,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은 재벌 총수가 스스로 퇴진한 것은 재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그랬지만, 그는 정치를 했다. 이웅열 회장의 자진 퇴임은 오너 경영인이 맞느냐,
GS칼텍스가 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얀마 저소득층 가구에 쿡스토브(Cook Stove) 5만 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GS칼텍스가 지원하는 쿡스토브는 미얀마 저소득층 가구에서 사용하는 화로 대비 연료비용 최대 66%, 조리시간 최대 50%를 감축할 수 있는 저탄소 고효율 취사도구다. 취약계층의 가사비용 절감과
한국바스프는 서울 사무소 및 여수 사업장 등지에서 종이컵, 플라스틱컵 등의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기 위해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개인 머그컵 사용 캠페인 ‘작은 실천, 깨끗한 자연 만들기’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들에게 개인 컵을 지급,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한
NH투자증권은 2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3분기 실적 둔화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60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하향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감소 이유는 유가 급등과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신흥국 수요 둔화, 여수공장 정기보수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9월 말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 정부의 2000억 달러 관세
롯데케미칼이 원료 다변화를 통해 화학산업 시황 둔화에 대응한다.
1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업계 호황은 고유가와 G2 무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한 풀 꺾이는 양상이다. 유가가 뛰면서 원가 부담이 높아졌고, 미국과 중국 간 통상 마찰의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됐다. 업계에서는 호황 사이클이 꺾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롯데케미칼의 3
롯데케미칼이 고유가와 미중 통상 마찰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4.3% 하락한 5036억 원을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매출액은 같은 기간 4조2476억 원으로 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587억 원으로 27.3% 줄었다.
롯데케미칼 측은 "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가 상승으
최근 3년간 초호황을 누렸던 석유화학이 급격한 하락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석유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 가격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급락했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으로 분석되는데, 호황 국면에서 추가 증설 계획까지 세운 석유화학, 정유업계는 이제 과잉 생산을 우려하게 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에틸렌 평균 가격은
LG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채용 규모보다 약 10% 증가한 1만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실리콘웍스, LG화학, 팜한농, LG유플러스, LG CNS, LG상사, 서브원, 판토스 등 11개사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LG는 지원자에게 더 많은 입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소한 이익 보다 더 멀리 내다보고 실행한 도전정신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1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락희(樂喜)-럭키-LG Chem 역사자료 전시회' 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업주 구인회 회장이 첫 사업을 시작했던 '구인회 상점'의 인쇄광고를 비롯해 여수공장 건축 허가서, 사보 창간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