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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몸에서 학대 정황' 아기 욕조 빠져 의식불명...친모 긴급체포
    2025-10-23 09:17
  • 여수 경찰 왜이러나...배우자 폭행에 순찰 중 족구까지?
    2025-09-10 17:42
  • 경찰, 여수시 공무원 무더기 송치...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혐의
    2025-08-26 09:08
  • 올해 6번째 전남 현직 경찰...또 음주사고
    2025-08-21 18:31
  • “동료들의 따돌림 힘들다”…40대 가장의 안타까운 선택
    2023-11-17 10:42
  • 다리서 울고 있던 대학생, 투신 직전 경찰이 살렸다…"나타나 줘서 감사해"
    2023-08-19 17:45
  • '잠들면 돌로 찍기' 내기하다…30대 허벅지 패혈증 사망
    2023-08-02 07:09
  • “다리 만져달라”던 女승객 찾았다…‘강제추행’ 혐의 적용 검토
    2023-07-26 08:52
  • 여수 중학교 여교사, 단톡방에 음란 비속어…"친해지려다 실수" 경찰 조사
    2023-05-05 00:35
  • 미용실 화장실 화재감지기, 알고 보니 ‘몰카’…30대 남성이 설치
    2023-03-21 08:57
  • 여수경찰서 주차장서 도주한 성범죄 피의자…경찰, 구속영장 신청
    2022-09-17 19:10
  • 성범죄 피의자, 여수 경찰서 주차장서 도주해 인천까지…남의 차 얻어타기도
    2022-09-16 00:42
  • ‘2인 1조’로 20개월 때린 교사들…CCTV 확인한 엄마는 실신
    2022-07-22 10:15
  • 다마스로 시속 152km 밟았다고?…면허정지 당한 운전자 '황당'
    2022-06-10 16:11
  • 여수 층간소음 살해범 이웃 주민들 증언..."샤워만 해도 항의"
    2021-09-28 20:16
  • [사건·사고 24시]정인이 양모 오늘 첫 항소심·'광주 붕괴 참사' 원청 현장소장 구속·外
    2021-07-23 09:57
  • [사건·사고 24시] 갈현동 다세대 주택 화재로 1명 사망·온라인 카페서 12억 규모 상품권 사기 행각 外
    2021-07-16 11:00
  • [사건·사고 24시] 25층 아파트 매달려 춤춘 중국 여성 추락사·10년간 '직원 성추행' 샤넬 임원 검찰 송치
    2021-05-10 10:52
  • [사건·사고 24시] 여수서 2년 전 숨진 아기 시신 냉장고서 발견…강릉 연곡면 가구공단서 화재 外
    2020-12-01 11:00
  • [출근길] 롯데마트, 안내견 출입 거부 사과·부산시, 수능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 수준 강화 外
    2020-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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