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마 위에 오른 유투버 ‘윾튜브’에 대한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개그콘서트 결방한다고 천안함 장병을 모욕한 구독자 60만 유튜버를 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앞서 윾튜브는 2010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여러 글을 게재했다. 이 중에는 천안함 피해자와
최근 사표를 내고 휴가 중인 탁현민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16일 “의전비서관은 제 자리가 아니다”며 이번에 청와대를 떠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탁 행정관은 이날 새벽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과 사표를 낸 진의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 문자메시지에서 그는 진짜 청와대를 나가는 것인가에 대한
대한민국의 법이 2030세대의 생활과 시대정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사회의 비효율과 부조리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먼저 관련 제도에 결함이 있는 건 아닌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때 법과 현실 간의 ‘미스매치’, 즉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는 많은 문제를 발견한다.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
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기내 갑질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21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서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과 빠른 아이디어 공유, 업무 지침 전달 등을 위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탠딩 미팅 등을 진행하곤 한다"며 "(규정 위반에 관해)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기내에서 여승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 측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간 것은 사실이지만, 폭언이나 막말, 비속어 사용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0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여객기 승무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 담
'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란에 등장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꿈의 직장에도 크리에이터가 대거 속해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오르는 등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는 더는 특이한 직업이 아닌 친숙한 직업으로 발전했다. 상위 5% 크리에이터의 월평균 수익이 1500만 원에 달하며 '고소득 연봉'을 자랑하고 있는 지금, '1인 미디
"아, 카페에 '맘충' 좀 안 왔으면." "'틀딱충' 때문에 피곤하다."
온라인 용어로 여겨졌던 'ㅇ충', 'ㅇㅇ충'이 일상 대화에 스스럼없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서 '충(蟲)'은 '벌레 충'자다. 접미사 '충' 앞에 대상을 붙이면, '혐오(嫌惡)'한다는 의미가 된다.
문제는 'ㅇㅇ충'의 대상이 노인 일반, 유자녀 여성 일반, 아동 및 청소년
29일 최종 선임을 앞두고 있는 주택산업연구원장(주산연) 내정자에 대해 국토부가 바람직하지않다는 입장을 내놓자 일부 후보추천위원들이 탈퇴의사를 밝히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주택산업연구원장 선임 관련 국토부 입장' 자료를 내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주산연은 민간연구기관으로 원장 선임은 주산연 정관 제6조에 따라
청년들이 모여 대학과 직장,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생활 속에서 접하는 성차별 언어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23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주재로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 개선을 위한 3차 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20~30대 청년들과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의 피해자는 결국 남성과 여성입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러한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려면 남성에게는 여성에 대한 교육을, 여성에게 남성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어릴 때부터 영어와 같은 지식 교육만 집중적으로 시킬 것이 아니라 인성 교육과 성(性) 인지 교육을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탁현민(46)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자신의 '여성 비하 표현' 관련 언론사 보도로 인한 피해가 일부 인정돼 1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사는 10일 탁 행정관이 여성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여성신문은 탁 행정관에게 1000만 원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방한해 가진 자국 교민행사에서 여성에게 책을 선물하는 대가로 입술에 키스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자국 교민을 만나는 행사를 열었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연설 마지막쯤 "키스를 해주면 책을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극우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폐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베를 폐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된 상태인데요(24일 마감ㆍ 23만명 청원). 청와대측은 일베 사이트 폐쇄에 대해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답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26일 SNS에 청와대가 사실상 일베 사이트 폐쇄
청와대는 27일 ‘초·중·고 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에 대해 “보편적 인권교육과 통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답변했다. 5일 마감된 이번 청원은 한 달 간 21만3219명의 국민이 동참했다.
이번 청원은 ‘아직 어린 학생들이 여성비하적 단어를 학교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학교에서 주기적으로 페미니즘 교육을 하고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들
웹툰 작가 기안84가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 시청자 게시판에 기안84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기안84가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며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2011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안84 뜻은 논두렁이
“진정성이나 공감 마케팅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말만 하는 기업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하는 기업이 많은 존경을 받습니다”
임일 연세대학교 교수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말만 하는 기업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하는 기업이 많은 존경을 받는다”며 방탄소년단(BTS)의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날 자신을 7인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혁신위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 ‘자진 탈당’ 결정과 관련해 “한국의 보수우파를 궤멸시킨 책임을 물어 당을 나가라고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연세대학교 연희관에서 진행된 사회학과 강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 분들에게 묶여서 함께 도매급으로 좌절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홍 대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한 발언에 대해 여성비하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오후 출입 기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김중로 의원은 오늘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강경화 장관에게 한 머리카락 색 관련 언급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당사자인 강경화 장관에게 사과했다”라며 “강경화 장관
성차별적인 메모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구글의 엔지니어가 7일(현지시간) 결국 해고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의 이념적 생태계’라는 글에서 성차별 발언을 쏟아내 파문을 일으킨 직원 제임스 다모어 엔지니어를 해고했다. 이 문서는 지난 6일 IT 전문 블로그 기즈모도를 통해 공개됐다. 다모어는 문서에서 “남성과 여성은 물리적으로 다른 능력
독일 폴크스바겐그룹 산하 럭셔리 자동차업체 아우디가 중국에서 여성 비하 광고를 내보내 역풍에 휘말렸다. 아우디가 광고에서 여성을 중고차에 비유해 중국 소비자들을 격분시켰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해당 광고를 보면, 젊은 남녀가 결혼식을 올리는 도중 신랑의 어머니가 갑자기 뛰어들어 신부의 코와 귀, 심지어 치아까지 들춰보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