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만난 '수박대전'의 막이 올랐다.
유통업계에서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속속 내놓으며 여름 입맛잡기가 한창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1~2인 가구가 즐기기 부담스러운 수박을 소분 판매하며 수요 확대에 나섰고 편의점을 수박 디저트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수박을 활용한 음료로
GS리테일이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신조어) 트렌드에 따라 ‘먹기 쉬운 수박’ 판매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구 GS수퍼마켓)가 5월1일~6월8일까지 분석한 22종의 과일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공을 거쳐 포장된 조각 수박의 매출이 전년 대비 55.8% 늘었다. 반면 일반 통수박의 매출
4월 마지막 째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애플의 ‘에어팟 프로’와 BFL의 ‘등산 운동화’를 24일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외부 활동이 줄면서 가전ㆍ리빙 품목이 특히 인기다. 어린이날과 성년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된 상품은 애플의 ‘에어팟 프로 MWP22KH/A’로 고객들의 반응은 “선
짧아진 봄 탓에 유통업계는 4월부터 여름 마케팅이 한창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업체들이 선풍기과 수박 등 여름 상품 판매에 힘을 주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이달 29일까지 수박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기존가 대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5kg미만~8kg미만, 11브릭스 이상)은 1만1900
홈플러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기간 연장에 따라 23일부터 29일까지 ‘알뜰 홈핑’ 기획전을 열고 집에서 즐기기 좋은 홈핑(홈+캠핑)용 먹거리와 다양한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즐기기 좋은 밀푀유 나베 레시피를 제안하며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100g) 1790원, 전골용 채소(팩, 국내산) 4
제주신라호텔이 올해 첫 '제주산 애플망고빙수'를 출시했다.
제주신라호텔은 1일부터 '제주산 애플망고빙수'를 로비 라운지에서 판매한다. 올해로 13년째 판매하는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신라호텔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제주신라호텔은 2008년 로컬 식자재 발굴의 일환으로 '애플망고빙수'를 처음 선보였다. 제주 농가에서 생산된 애플망고는 우수한 품질에
이마트가 28일까지 산과 바다 인근의 특성화된 기후에서 재배한 유명산지 캠벨포도 2종을 총 20톤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리산 흥부골 포도’와 ‘서해안 대부도 포도’로, 각각 20% 할인된 9900원(1.5kg/박스)에 판매한다.
우선 ‘지리산 흥부골 포도’는 해발고도 450~650m에 이르는 전북 남원시 아영면 일대가 생산지다. 지리산과 인접
올해 복숭아 작황이 유례없는 풍작을 거두면서 생산량이 늘고 가격이 대폭 떨어졌다. 이에 복숭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유통, 식음, 호텔 업계가 나섰다.
대표적 여름 과일인 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을 가진 따뜻한 과일로 분류된다. 특히, 유기산과 비타민A, 에스터, 펙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다.
복숭아는 특히 올해의 경우 알이 굵어지
음료업계의 과일차 시장 선점 경쟁이 뜨겁다. 음료업계는 홍차에 다양한 과일을 더한 RTD(Ready to drink) 음료를 앞다퉈 출시하며 과일차 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쟈뎅은 RTD 티 음료 ‘아워티(our tea)’의 ‘오렌지 자몽 블랙티’와 ‘레몬 얼그레이 티’ 2종으로 여름 과일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아워티는 지난해 11월 티백 형태
복숭아가 수박에 이어 여름 과일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롯데마트가 7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산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최근 3년 동안 복숭아 매출 구성비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의 매출 구성비(26.1%)와의 차이가 1%P 이내로 줄며 여름 과일의 대표주자 자리까지 넘보
NS홈쇼핑이 NS몰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NS마트 장보기’ 기획전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염과 들이닥칠 장마로 날씨 짐작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NS몰에서는 홈캉스 족들 겨냥해 집에서도 휴가지 못지 않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 가심비 가성비
유통가가 대표적인 여름 과일 수박 특수를 노리고 있다. 이커머스가 저가 수박으로 ‘가성비’ 제품을 내놓자, 대형마트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맞불을 놨다. 여기에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은 수박 음료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15일 롯데리아는 여름 신제품으로 ‘땡모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동남아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먹었던 이
신세계백화점이 2일 체리데이를 맞아 스위트 체리의 대표 산지인 워싱턴 주에서 생산한 체리를 신세계백화점 전 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7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체리는 산화방지제인 비타민 C, E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며, 특히 워싱턴 주의 체리는 캘리포니아 산지 체리보다 고지대에서 재배돼 신맛이 적고 단맛이 뛰어난
날씨가 덥고 습한 여름철은 특히 다이어트가 힘든 계절이다.
특히 여름철 중에서도 장마철은 며칠 동안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실외 운동이 힘들뿐 아니라 흐린 날씨로 체력적으로도 힘들다고 느끼기 쉬워 그동안 힘들게 견뎌온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나 의지가 약해지기 십상이다.
다이어트의 패턴이 한번 흐트러지면 이를 회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장마철
롯데마트가 ‘대석 자두’를 시작으로 여름 과일의 여왕인 햇자두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는 자두는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한 여름 과일로 국내 주산지는 경북 김천과 의성, 경산이다. 특히 김천은 자두 재배 면적이 11.08㎢로 전국 자두 재배 면적의 19%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롯데마트가 여름 대표 과일들을 선보이며 여름 시장 공략 나선다.
2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일부터 19일까지 여름 과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7.3% 신장했고, ‘토마토’는 6.4% 증가했으며, 아직 본격적인 철이 아닌 ‘복숭아’, ‘포도’, ‘참외’ 등 여름에 많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과즙우유 ‘서울우유 복숭아’를 새로 출시했다.
8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서울우유 복숭아’는 최근 소용량에서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의 제품 패키지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공우유의 절대 강자인 초콜릿, 딸기, 커피에 이어 네번째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가공우유 300’ 라인업 제품이다. 신
파주 교하의 벚나무마다 벚꽃이 활짝 폈다! 천지간에 봄을 선포하는 축포와 같이 만개한 벚꽃이 내뿜는 광도(光度)로 눈이 부실 때 내 마음도 환해진다. 연애도 나들이에도 좋은 이 봄날, 흰 꽃잎 분분한 벚나무 아래를 지날 때 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한다. 돌연 기분이 좋아져 콧노래가 나온다. 그제는 헤이리의 ‘카메라타’에서 한나절 고전음악을 듣고, 어제는 파
폭염에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차가운 음료와 빙수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면서 관련 프랜차이즈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일부 프랜차이즈에서는 빙수가 분당 100그릇 이상 팔리기도 했다.
7일 설빙에 따르면 7월 한 달 매출이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빙수 판매량은 약 224만 개에 달해 분당 100그릇씩 팔려 나갔다.
특히 본격적
최근 폭염에 모바일로 장보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티몬 슈퍼마트는 온도가 1도 올라가면 매출이 10%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기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슈퍼마트의 즉석·신선, 생필품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6월 13~19일의 서울지역 평균 기온은 28도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