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신규 도입 항암제와 주력 일반의약품, 연속혈당측정기(CGM)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한독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371억원, 영업이익 26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으며
한독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독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 1315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고지혈
보령제약과 한국릴리가 췌장암·폐암 치료제 ‘젬자(Gemzerㆍ성분명 젬시타빈염산염)’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보령제약은 15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한국릴리와 젬자 코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의 제네릭인 옥살리틴과 탁솔 및 젤로다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전문적
삼양제넥스바이오가 항암 주사제인 넥사틴 주사제(물질명: 옥살리플라틴)의 유럽허가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넥사틴 주사제는 다국적 제약기업 사노피-아벤티스의 엘록사틴 주사제 제네릭(복제약) 제품으로 유럽에서 엘록사틴 주사제와의 동등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유럽허가는 옥살리플라틴 주사제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이고, 엄격하기로 알려진 독일, 영국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