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엑스페리아 XZ3의 스페셜 컬러 에디션을 출시해 라인업 보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새 모델은 보르도 레드와 화이트 실버 등으로 구성된다. 전후면에 적용된 미러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엑스페리아 XZ3은 HDR을 지원하는 18:9 화면비의 6.0형 OLED QHD+(2880x1440)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또한,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 사운드...
일본 소니는 이번 MWC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엑스페리아 XZ 신제품인 엑스페리아 XZ 프로를 공개한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대신 태블릿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MWC에서는 인간의 지능과 더 가까워진 AI도 만날 수 있다. 구글은 2전시관과 3전시관 사이를 ‘안드로이드 가든’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최신 버전부터 AR과...
이 기능은 영상을 초고속 촬영하면서 미세한 동작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것으로 지난해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에 장착됐다.
갤럭시S9의 화면비는 전과 동일한 18.5:9로 추정되며, 화면 크기는 5.8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된다. 지문 인식 센서위치는 전작과 달리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가볍고 튼튼한 마그네슘...
모바일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일본 가전기업 소니의 스마트폰 모델 ‘엑스페리아 XZ1’에 자사의 지문인식 모듈인 BTP(Biometric TrackPad)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니가 지난 9월 독일 IFA 2017에서 공개한 엑스페리아 ZX1은 소니만의 세련된 컬러와 풀메탈 바디, 모션 아이 카메라, 1900만화소 카메라와 3D 크리에이터(고품질 3D 스캐닝)가...
갤럭시 S8플러스는 대만 시장 출시 후 초반 상위 10위권에 들었으나 8월 차트에서는 12위로 떨어졌다.
OPPO는 1위를 차지한 OPPO R11외에도 OPPO A57과 OPPO A77 각각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소니는 14위에 오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제외하고 2개의 제품이 순위권에 올랐으며, 최근 구글이 인수한 HTC의 제품은 HTC U11만 순위권에 올랐다.
소니코리아가 스마트폰 X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브론즈 핑크’ 컬러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가는 86만9000원이다. 이 제품 전면과 후면은 미러 디자인이며, 측면은 브론즈 메탈릭 소재를 적용시켰다.
8일 부터 소니스토어를 비롯해 SKT 티월드다이렉트,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소니...
소니가 올해 선보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XZs 등은 모두 베젤이 있다. 그러나 소니가 이번 신형 스마트폰에 베젤리스의 디자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외신들은 올 가을 출시되는 제품 대부분이 전면에 베젤을 없앤 디자인을 적용했기 때문에 이 같은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노키아 브랜드 상표권을 매입한 핀란드 HMD 글로벌도...
소니코리아는 지난달 30일 X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7.1.1 △4GB 램 △64GB 저장용량 △3230mAh 배터리 △IP68 등급 방수ㆍ방진 기능 등을 갖췄다.
또 세계 최초로 UHD(4K)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960fps(초당 프레임)의 슈퍼 슬로 모션 비디오 촬영 및 재생이...
소니코리아는 다음달 8일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86만9000원이다.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은 소니가 지난 2월 MWC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최고 화질의 디스플레이, 고성능 카메라와 오디오, 거울처럼 빛나는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세계 최초의 5.5인치 4K HDR...
일본의 소니는 세계 최초 4K HDR 디스플레이(5.5인치)를 적용한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835, 전면 1300만 화소·후면 1900만 화소 카메라가 채택됐다.
노키아 역시 스마트폰 1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신제품 ‘노키아5·6’와 피처폰 ‘노키아 3310’을 선보였다. 노키아6는 5.5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430...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엑스페리아XZ’시리즈 4종과 프로젝터 ‘엑스페리어 터치’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프리미엄-보급형 투트랙’…엑스페리아 스마트폰 4종 공개=‘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과 ‘엑스페리아ZXs’ 등 프리미엄 모델 2종은 소니가 지난해 9월 공개한...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의 딥 핑크 컬러 출시를 기념해 2월 한달간 엑스페리아 XZ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밴드 톡 SWR30’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XZ의 딥 핑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지녔다. 이날부터 압구정 소니스토어에 전시되며 내달...
G5의 출고가는 83만6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16%가량 낮아졌다. 여기에 이동통신사 지원금을 받으면 최저 40만 원대로 G5를 구매할 수 있다. 또 지난달 29일 출시한 대화면폰인 'V20'의 마케팅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된 블랙베리 프리브와 소니 엑스페리아XZ, 출시 예정에 있는 구글 픽셀폰 등도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마트폰 X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엑스페리아 XZ' 공개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엑스페리아 XZ는 트리플 이미지 감지 기술로 카메라 성능이 더 강력해졌으며 가격은 79만8600원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니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마트폰 X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엑스페리아 XZ' 공개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엑스페리아 XZ는 트리플 이미지 감지 기술로 카메라 성능이 더 강력해졌으며 가격은 79만8600원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지난 7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로 2년여 만에 국내 시장에 복귀한 소니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전략폰 ‘엑스페리아XZ’의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이다. 엑스페리아XZ는 트리플 이미지 센싱 기술과 오토 포커스 기능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미정이며, 다음 달 글로벌 출시가 시작된다.
세계 3위인 글로벌...
일본 소니는 하이엔드 플래그십으로 5.2인치 ‘엑스페리아XZ’와 4.6인치 ‘엑스페리아X컴팩트’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레이저 오토포커스(AF) 기능을 갖춰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 역시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기존의 방식 이외에 피사체에 레이저를 비추면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 이를 통해 초점을 맞추는 구조다. 레이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