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불로 3명이 숨졌고, 37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6일 오후 1시 10분께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 7동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곳이 신축 건물 공사현장이었기 때문에 건축자재 등 가연성 물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