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를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LG는 올해도 서류 전형, 현장 실사, 대면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LG소셜펠로우 11기’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11기는 딜리버리랩, 루나써클
IBK기업은행은 9개 소셜벤처에 사업개발비 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와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33개 기업에 총 5억20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
이번 △대상은 어뮤즈트래블, 에코펄프 △최우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