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이 끝난 회사에 사업화 자금을 과감하게 지원해야 합니다.”
3일 경기도 판교에서 만난 백재현 에이올코리아 대표는 창업 초기 서울시의 지원 효과를 언급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백 대표는 2018년 창업 당시 ‘서울시 캠퍼스타운’에 입주해 사무공간과 용품을 받아 기반을 다졌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서울시ㆍ자치구ㆍ대학이 협
호반건설의 스타트업 투자 법인(엑셀러레이터)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사옥에서 에이올코리’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서 두 회사는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 투자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 개발된 차세대 환기시스템는 호반건설 사업장과 아파트 등에 우선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