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29일 에미넴 내한 공연을 기획한 공연기획사 액세스이엔티를 공연법위반으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영등위는 액서스이앤티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에미넴’ 심사를 위해 제출한 공연프로그램 11곡을 검토 후 연소자 관람가 등급을 매겼지만 지난 19일 열린 실제 공연에서는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된 20곡을 포함한 26곡을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에미넴(Eminem)이 내한공연에서 한국 팬들의 떼창(노래를 다같이 따라 부르는 것)에 감동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7 에미넴 내한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에미넴은 특유의 폭발적인 랩 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 거침없는 입담까지 그가 가진 모든 것
19일 저녁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팝스타 에미넴 콘서트에 연예인들이 총집합했다. ‘힙합의 제왕’이라 불리는 만큼 에미넴 내한 공연에 대한 관심은 일반 관중 뿐 아니라 연예인들에게도 화제인 것.
약 2만 명의 관객이 운집한 에미넴 내한 공연에는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가수 알렉스, 개리, 배우 이희준, 개그우먼 안선영 등이 객석에 앉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