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고두림이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고두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운동 중. 볼살은 정말 왜 안빠질까. 혼나기 싫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두림은 배꼽티를 입은 모습에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이 두드러진다. 특히 체중계에 41.52kg라고 찍힌 고두림의 몸무게가 고스란히 눈에 들어 오는 것.
이어 그는 “잡념
코미디TV의 리얼 안구정화 프로그램 `얼짱TV2`가 신상 얼짱들의 코너를 들고 왔다.
인기코너에서 메인코너로 돌아온 `흔녀, 훈녀되다`는 새로운 얼짱 고두림이 MC로 투입, 한아름송이, 문야엘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링 법으로 흔녀를 리틀 송혜교로 대변신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새롭게 탄생한 코너 `훈남, 훈녀 생활백서`는 얼짱 한진호와 한준희
'얼짱' 고두림이 가슴을 한껏 드러낸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고두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그는 아직은 추운 날씨임에도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한 채 화장대 앞에 서 있다. 특히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네티즌들은
최근 여자 연예인들의 때아닌 가슴성형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얼짱 고두림에 이어 가수 솔비까지 연이어 가슴성형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조명을 받고 있는 것.
최근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한 고두림은 가슴성형 의혹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은 자신이 고두림과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고등학교 때까지는 무
얼짱 고두림이 가슴 확대 수술 의혹을 부인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한 고두림에게 가슴 확대 수술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네티즌은 자신이 고두림과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고등학교 때까지는 무용을 해서 절벽녀였는데 스무살 넘어가더니 글래머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두림은
'한가인 닮은 꼴' 얼짱 고두림의 '착시 블라우스'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림은 12일 자신이 미니홈피에 "레이디 인 블랙, 블라우스 특이하고 예쁘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두림은 블랙 레이스가 인상적인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블라우스색이 스킨톤이라 마치 레이스만 입은 듯한 느낌을 줘 눈길을
얼짱 고두림의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림은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 좀 정리해야겠다. 집에만 오면 바로 잠든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두림은 옷가지가 널부러진 침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신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털털한 침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 닮은 꼴
얼짱 고두림이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 녹화에서는 얼짱들의 심리검사가 펼쳐졌다.
'한가인 닮은 꼴' 고두림은 서로 역할을 바꿔 상황극을 해보는 '사이코 드라마' 심리용법을 통해 악플에 시달리는 상황을 연출하자 눈물을 터뜨렸다.
상황극 속 악플러가 "한가인 안 닮았다" "왜 맨날 벗고 사진 찍느냐" 등 비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