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개 구·군 소외계층 어르신에 생활필수품 선물세트 전달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냉난방비·공과금 등 운영비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 어르신 2만5000명과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총 2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에서 시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업무 부담에 전문인력 부족…지역별 지원 여건도 편차“지원 과정서 민원·역고소 노출…제도적 보호 필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행정업무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 지역별 지원 격차 등 제도 운영의 어려움이 드러나고 있다.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전문 지원을 강화하고 민원·법적 분쟁에 대한 교원
부산시가 네이버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대규모 미식관광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먹으러 오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네이버와 협력해 오는 7월 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카페·쇼핑 명소 등을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
롯데삼동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9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울산
국민대학교는 19일 서울 성북구 교내 종합복지관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국민대 총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얼큰닭개장과 언양식 바싹불고기, 계란후라이, 사과 등으로 구성됐다.
천원의 아침
2일 오후 1시 59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언양분기점 일대에서 대형 화물차 관련 사고가 발생해 2·3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언양JC~활천IC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도로 당국은 사고 수습과 차량 조치를 진행 중이며 운전자들에게 우회 운행과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2026년 정기 임원 인사…60년 그룹 역사상 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생조현상 부회장 “누구든 역량 갖추면 회장이 될 수 있다” 지론 반영
HS효성이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효성그룹 60년 역사상 첫 전문경영인으로,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오너가 아니어도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다
'2TV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가수 윤수일의 울산광역시를 찾아간다.
1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를 통해 울산을 찾아 각종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방송은 장생옛길과 자수정 동굴, 태화강 국가정원을 조명한다.
맛집도 빠질 수 없다. 울산 울주, 언양읍 맛집으로 꼽히는 '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재래시장을 위해 추경 예산으로 소비쿠폰 13조 원을 쓰게 했으니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울산에 위치한 언양 알프스시장을 방문해 '시장이 너무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한 상
산불이 발생한 대부분 지역에서 진화율이 80%를 넘겼다. 다만, 인명피해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5시 기준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행한 11곳 중 6곳은 진화가 완료됐다. 진화가 완료된 곳은 전북 무주군, 경남 김해시, 충북 옥천군, 울산 울주군 언양읍·온양읍이다. 경북 의성군·안동시·영덕군·양양군·청송군, 경남 산청군·
26일까지 경북 지역 산불 지속되며 피해 커져사망자 총 20명…소방 헬기 추락 사고도 발생이재민 2만7000명…첫 재난 로밍‧국가유산 소실까지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확산하고 있어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산불 진화 헬기를 몰던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벌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유례없이 빠른 산불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기관이 진화역량을 결집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2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로 인해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안동 2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7명으로 총 18명이다. 경북에서 14명, 경남에서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부
전국적으로 수십 곳에서 며칠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영남권을 중심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현재까지 1만4694헥타르(ha) 이상이 산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죠.
이번 산불의 시작은 14일 있었던 경상북도 청도 산불이었습니다. 이후 20일 경상남도 사천에서 일어난 산불을 시작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21일 산청-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로 산림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 헬기 3대와 인력 300여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산불 1단계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발령됐다. 송대리를 비롯해 상북면 향산리 등 일원 마을, 양우내안에아파트, 울산양육원 등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울주군은 이날 오후 안전재난
"우리 또 합니다. 야구"
'최강야구 시즌3'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27번째 경기이자 경남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1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14화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남대와의 1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동아대와의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최강 몬스터즈는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1승만 추가하면 최강
내년에도 식품·외식 물가가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형마트업계가 새해 물가 잡기 총력전을 벌인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더 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핫은 장된 품질과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담은 롯데마트·슈퍼 물가잡기 캠페인이다. △이번주 핫프라이스 △이달의 핫 자체브랜드(PB)
울산 언양과 장생포에서의 유년 시절, 부산에서 보낸 청소년기, 결혼과 자녀 양육, 남편과 갈등, 수십 년간 이어온 기도 생활까지. 박옥자 여사의 기억 속에서 가족사와 시대사가 포개졌다. 아내·엄마·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여성이 구순을 앞두고 비로소 자기 이름을 책 표지에 새기려 한다.
“내 이야기가 뭐 그리 특별하겠노.”
자녀들이 글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하여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의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6월 30일, 총 11개사 26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신규지정 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