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임신위해 남편 유혹 vs. 심이영에는 임신 막는 약 건네
김혜리가 심이영의 임신을 막기 위해 한약을 건넸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의 임신을 막기 위해 한약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추경숙은 "이게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김혜리에 "아기 낳을 수 있어?"..."당근이지!" 유혹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2세를 갖기 위해 이한위를 유혹했다. 아이를 가져야만 루루화장품 집안의 '진짜' 며느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