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어린이 대상 소규모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사업을 실시한다. 체계적인 자율점검과 현장 검증을 통해 안전관리 모범 사례를 확산하고, 민간 체육시설의 중대사고 예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표준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위탁을 받아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
동부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들어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엔 지하 4층~지상 20층 높이로 3개 동(棟)이 들어선다. 지하 4층~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2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 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2층부터는 오피스텔 323실이 입주한다. 전용면적별로 57㎡형과 75㎡
신수지가 플랜코리아 ‘One Ball One Dream’ 행사에 참여한다.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신수지는 18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에버랜드, MBC플러스가 함께하는 ‘One Ball One Dream’ 캠페인에 이정수와 함께 참여한다.
‘One Ball One Dream’ 캠페인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체육시설 지원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