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 양주역세권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를 공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일반공급은 선착순으로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추가 특별공급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5일 오늘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중흥S-클래스(2BL)민간임대'의 청약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또 경기 과천시 '디에이치아델스타'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라봄성동(청년안심주택)공공임대'와 울산 중구 '더폴우정'은 이날부터 17일까지 각각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174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4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749가구(일반분양 14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6일에는 경북 고령군 '다산월드메르디앙센텀하이'에서, 18일에는 부산 동구 '퀸즈이즈카운티'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우정A1(공공분양)' 등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일 오늘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중흥S클래스(2BL)민간임대' 단지가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센트럴아르떼해모로', 영등포구 '대방역여의도더로드캐슬', 경기 부천시 '오정해모로스마트시티', 수원시 '망포역푸르지오르마크', 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더센트럴도화', 강화군 '두산위브센트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