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지구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조성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보금자리지구에 서민을 위한 주택을 짓겠다는 정부의 정책과 배치되는 행동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본지가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4차 보금자리주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양원지구에 계획한‘연도형 주택’은 주상복합아파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하남감북과 서울양원지구는 강남권과 강북권의 주택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20㎞이내로 지하철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따라서 최근 실시된 3차 보금자리주택의 인기 바람을 타고 강북과 강남의 무주택자들이 대거 몰려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서울 양원지구는 최근
분양가가 중요...3.3㎡당 1000만 넘으면 ‘비추’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하남감북과 서울양원지구는 강남권과 강북권의 주택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20㎞이내로 지하철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따라서 최근 실시된 3차 보금자리주택의 인기 바람을 타고 강북과 강남의 무주택자들이 대거
지하철 6호선 등 역세권 단지로 개발
4차 보금자리 지구로 결정된 서울양원 지구는 지하철 6호선 등 역세권 단지로 개발된다. 특히 예상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 후반에서 1000만원대 초반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보금자리주택의 특성상 분양가가 주변시세의 85%라고 보면 3.3㎡당 956만원이 전망되지만, 최근 오름세를 나타내
서울양원과 하남감북이 보금자리 4차지구로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양원, 하남감북 2개 지구를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개 지구에는 총 2만30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 중 보금자리 주택은 약 1만60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통상 지구계획이 완료된 이후 4개월 정도 이후 실시해 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