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개정된 소상공인법이 이달 3일 공포됐다. 이에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대응 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 ‘얍오더’는 지난 19일 가맹점주의 손쉬운 매장관리를 위한 ‘얍오더 사장님 사이트’를 공식 오픈했다.
얍모바일은 얍오더
얍(YAP)이 사세 확장에 따라 제2의 도약을 위해 종로구 신 사옥으로 사무실을 확대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얍(YAP)의 주력 사업인 IoT 위치기술 기반의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을 확충하고 기업 리빌딩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사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얍오더(YAP Order)가 주요 소비계층인 MZ세대 공략을 위해 모바일 화면을 새롭게 단장했다.
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 얍오더가 개인화된 콘텐츠와 혜택 중심으로 매장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User)가 원하는 지역에서 ‘혜택 중심’으로 매장을
비대면 주문ㆍ결제 플랫폼 ‘얍오더’가 서울 ‘돈의문 박물관마을’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얍컴퍼니 자회사 얍모바일은 도심 속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모든 식ㆍ음료 편익시설에 얍오더 보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박물관 마을 내 퓨전 레스토랑 ‘엔티크 라운지’, 갤러리 카페 ‘서궁’, 전통 음식·찻집 ‘사랑채’, 추억의 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