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세 마리가 1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함께 헤엄치고 있다. 이번 촬영은 기자가 며칠간 현장을 지키며 기다린 끝에 이뤄졌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수달들은 가족으로 추정되며, 나란히 물살을 가르며 이동하거나 서로 장난을 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물속에 잠수해 물고기를 사냥하는 먹이활동을 하는가 하면 수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세종특별자치시 도심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시민들과 공존할 수 있도록 수달의 서식지를 보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세종시 도심하천인 제천의 하류 유역과 세종보 등 금강 본류 구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이 서식하는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달은 과거 아시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