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 신한은행의 예ㆍ적금 상품가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중국 현지법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위챗과 연동된 위챗 미니 프로그램에 모바일 브랜치를 오픈 했다고 4일 밝혔다.
위챗 미니 프로그램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위챗 메신저와 연동해 금융, 쇼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KB국민카드가 대만에 모바일 결제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대만 대신상업은행 임직원들이 한국 모바일카드 벤치마킹을 위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를 방문했다.
대만 대신상업은행은 대만 내 101개 지점과 350만 여 명의 카드 고객을 보유한 대만 3위 은행으로 이번 방문에는 리테일뱅킹 부문 집행장인 상서강을 비롯 하민란 페이먼트서비스
삼성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에서도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 고객 명의를 도용한 부정결제 사례가 확인돼 신한카드가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카드가 부정결제 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날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17일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삼성카드 앱카드 명의도용에 사용된 IP주소를
신한카드에서 고객 명의를 도용한 앱형 모바일카드(앱카드) 부정 결제 범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금융권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삼성카드 앱카드 명의도용에 사용된 IP주소(인터넷 로그기록 및 접속지) 추적 결과 신한카드도 10여건의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20여건의 명의도용이 발생해 약
경찰이 삼성카드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에서 발생한 명의도용 사고와 관련해 전업계 카드사와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우체국 등 수십개 금융사를 상대로 압수수색 벌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지방경찰청 산하 사이버수사대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앱카드를 공동으로 취급하는 신한ㆍ롯데ㆍKB국민ㆍ현대카드 등 카드사 4곳을 압수수색했다. 또 경찰은
최근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 명의도용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금융당국의 오락가락 행보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발단은 삼성카드가 자사 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 53명의 명의로 6000만원의 부정매출이 발생한 사실을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통해 적발한 뒤 지난 5월 초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서 부터다.
삼성카드는 이번 명의도용 형태가 신종 금융사기
요즘 앱카드 정말 무섭습니다. 결제요청 메시지 받고 앱카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모든 결제가 딱! 끝!’하기까지 단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속 앱카드 때문에 ‘지름신(충동구매)’이 더욱 신속하고 과감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앱형 모바일카드, 일명 앱카드가 금융사기에 악용되면서 고객들이 6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인인증서
금융당국이 삼성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에서도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 명의도용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점검에 나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차세대 결제수단으로 주목받는 앱카드가 명의도용을 통한 부정발급으로 삼성카드 이용자 수십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나자 업계 1위 신한카드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한카드는 자체 점
금융당국은 카드사의 모바일카드 담당자들을 소집해 앱카드 명의도용 사건에 대한 원인 파악과 보안체계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삼성카드에서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 명의도용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12일 카드사 관계자들을 불러 앱카드 시스템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KB국민·롯데·농협·신한·현대카드 등 앱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6개
하나SK카드가 간편결제서비스인‘스마트페이’를 종료하고 독자 개발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결제 서비스의 명칭은 ‘모비페이’로 하나SK카드는 모든 모바일 서비스의 브랜드명을 ‘모비’로 통일하는 브랜드 체계화 전략을 수립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는 지난 2012년 부터 애플리케이션(앱) 방식의 스마트페이(Sma
해외에 출장을 자주 가는 김모(32ㆍ남)씨는 은행에 모바일카드를 신청했으나 법인 명의 휴대전화를 쓰고 있어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법인 명의로 돼 있어서 본인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씨는“적법한 절차를 거쳐 개통된 휴대전화인데 본인 인증이 안 돼 모바일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아쉬웠다”면서 “모바일카드를 쓰려면 별도의 개인 휴대전화를
최근 전국 6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SPC그룹)에서 모바일카드 결제가 시작됐다. 초기 투자가 필요한 일명 ‘동글(모바일카드 결제 단말기)’ 설치에 대형마트, 백화점, 스타벅스 등 대형 가맹점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다.
대형 가맹점들이 모바일카드 결제를 도입하는 것은 결제 속도를 높여 같은 시간에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
신개념 모바일카드인 애플리케이션 카드(앱형 카드)가 오는 9월 모습을 드러낸다. 신한카드가 지난 5월 앱카드를 처음으로 출시한데 이어 삼성·현대 등 나머지 카드사들도 출격 준비를 마치면서 앱카드 시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앱카드는 기존 유심(USIM)내 카드정보를 저장하는 방식과 달리 별도의 발급절차 없이 신용·체크·기명선불 등의 카드를 스마트폰 앱에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체크카드, 멤버십카드, 쿠폰 등을 스마트폰에 담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 ‘KB 와이즈 월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카드가 발급중인 100여종 이상의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 이 상품은 보유중인 카드별 실적 조건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이 제공되는 가맹점이 어디인지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 발급수가 매년 두배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모바일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보급된 가맹점이 전체 가맹점의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와 밴(VAN)사는 향후 단말기 보급에도 소극적이어서 대중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바일카드 시장은 매년 2배 이상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앱형 모바일카드(이하 ‘앱카드’)의 누적 가입이 6월말 기준 23만, 누적 이용금액 358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전체 모바일카드 누적 발급수는 87만을 기록했다. 앱카드 23만을 포함해 유심형 모바일카드 56만, 모바일 후불티머니카드가 8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앱카드의 일반가맹점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 카드 4사는 새로운 모바일 결제 공통규격 개발을 완료하고 3월 이후 준비가 완료되는 카드사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공통규격은 모바일 결제 시장의 확산에 걸림돌이 돼왔던 제약 조건들을 회원 및 가맹점의 측면에서 개선한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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