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과 함께 '한미경제정책포럼'을 출범했다. 양국 민간 경제인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한미경제정책포럼은 앞으로 반기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오후 암참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대응'을 주제로 '제 1회 한미경제정책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미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회장 자격으로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국내 기업의 미국 내 가치를 전달했다.
암참은 14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지난달 14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한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암참은 현대차그룹이 방미 사절단에 동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얼어붙었던 정부와 재계 간 관계가 해빙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정부가 재계와 소통에 나선 가운데 재계 역시 새 정부와‘코드'를 적극 맞춰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위상과 역할이 재편된 경제단체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행보을 보이며 정부와 재계간 역할 개선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가 미국과의 호혜적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암참은 14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5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과 의회, 행정부를 만난 성과와 경제관계 개선을 위한 제안을 설명했다.
암참은 한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합의한 내용을 완전히 이행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미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포럼을 연다.
전경련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15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주제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양국 관계의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양국 경제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사절단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들을 만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시도를 저지하기 위함이다.
암참은 도어녹(Doorknock) 사절단이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한미무역의 혜택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하고, 암참 회원사의 한국 기업 활동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암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맞물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에 한국 기업들의 가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연합뉴스는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가 암참에 가입한 데 이어 포스코가 최근 암참 회원사로 합류했고, 두산그룹 역시 가입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의 잇따른 암참 가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무역질서를 개편하겠다는 자신의 공약을 지키고자 주요 무역 파트너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과 일본에서 기존 불공정한 자유무역협정(FTA)을 고치고 다자간 무역협정 대신 양국 간 협정을 무역정책의 근간으로 하겠다는 트럼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펜스 부통령은 18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한 미국이 양자 무역협정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자간 무역협정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자국의 요구를 더욱 잘 반영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양자 무역협정을 선호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1차 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오전 한국 순방길 마지막 일정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서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재협상할 것임을 선언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그는 미국의 대한국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되고 미국 기업들이 각종 장애물에 직면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FTA 재협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펜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성과와 관련, 한국 기업의 대미(對美) 투자가 한ㆍ미 FTA 이전 연평균 20억 달러에서 이후 약 60억 달러로 3배 증가했고,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129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제임스 킴 회장, 존 슐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로 발효 5주년을 맞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에 ‘윈윈’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주형환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무역협회와 암참(AMCHAM) 공동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미 FTA 5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교역이 둔화되는 추세 속에서도 한미 양국의 교역은 5년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5일 발효 5주년을 맞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미국 측에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과 만나 “한미 FTA의 발효 이전인 2011년과 비교할 때 5년간 양국 간 교역과 서비스, 투자규모가 크게
중국 진출 미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공격에 동조하면서 대중국 압박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이 중국의 강한 시장 규제에 불만을 표출하면서 ‘상호주의’를 주장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들은 오랫동안 중국이 외국 기업을 적대시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해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제품을 판매하려면 공장도 건설해야 한다고 압박을 가하면서 기업들이 현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가전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트럼프의 찬사를 받은 가운데 이미 다른 한국 대기업도 적극적으로 현지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포춘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현지 언론매체들이 보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경제적 효과를 미국 새 행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무역 질서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암참은 한미 FTA의 긍정적 효과를 미국 새 행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참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회의실에서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우리나라 사람’이 된 건 1971년 자원봉사 차 잠시 한국을 찾은 게 계기가 됐다.
미국에서 브리검영대 대학원 법학 석사를 마치고 대형 로펌에 자리를 잡은 그는 1980년 변호사 6명이 전부인 한국의 로펌행을 결정했다. 지금은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알려진 김&장 법
팍팍한 살림살이와 극심한 취업난, 갈수록 벌어지는 양극화로 한국인 사이에서조차 ‘우리나라’라는 말보다 ‘헬조선’이라는 조어가 더 익숙한 요즘이다. 그러나 지난 24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만난 금발에 파란 눈을 한 이 외국인은 한국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라고 불렀다.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그
트럼프 신정부 출범 직후,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미국 기업인들과 만나 한ㆍ미 FTA 호혜적 성과 공유에 나섰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제임스 김 회장, 존 슐트 대표 및 주요 임원진과 암참 회의실에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2년 공식 발효 이후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국내에 진출한 미국 기업인을 상대로 최근 재협상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과를 강조하며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트럼프 신정부와의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서다.
주 장관은 "그간 한ㆍ미 경제ㆍ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