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 이동통신망을 연결하는 기술로 글로벌 교통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 서로 다른 통신 방식을 결합해 운전자에게 주변 위험정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LG전자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ITS 세계
전국 7개 세관 특별수사팀…데이터처, 12월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조달청, 내년 조달 자율화 전국 확대…2030년 혁신제품 구매 3조 목표
관세청이 물가 안정을 위한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가도록 할당관세 악용행위에 대한 상시 단속을 강화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를 개편한다. 조달청은 중대재해 발생 기업의 공공조달 낙찰 문턱을 높이
ESS 완제품 재제조…동남아·인도 해외 시장 공략
LFP 전처리 인프라 기반 물량 선별 확보…안전성 평가사 제휴·인수로 인증 해결
코스닥 상장사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기존의 파쇄·원료 추출 중심 재활용(Recycle) 사업을 넘어 사용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 완제품으로 재제조해 판매하는 ‘재사용(
금호건설이 2027년 외주·자재 협력회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7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현장과 하나의 팀으로 호흡할 우수 협력회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외주·자재 부문이다.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다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외주 협력회사 등록 기준은
한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을 대상으로 의료제품 규제시스템을 교육하고, 규제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거점으로 지정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가 세계 최초로 WHO가 인정한 ‘의료제품 규제시스템 역량 강화 및 훈련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식약처의 의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8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6.1%)한 총 882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식약처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 일상
9월 EU 식품접촉 플라스틱 규제 시행 앞두고 권역별 지원비의도적 물질 분석기술·규제 정보 제공…수출기업 대응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9월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식품접촉 플라스틱 규제에 대비해 국내 식품 및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EU 식품포장재 규제대응 분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2월 실시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에 대비해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평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ICAO는 민간항공 운송의 안전 증진과 국제 항공질서 확립을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AI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 확대정부 첫 산업전환 고용계획 마련…항공안전 국제평가도 범정부 대응
정부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시스템 '온-AI'를 확대 도입하고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을 개방하는 등 'AI 민주정부' 구현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반복 업무 줄여 행정혁신 속도정부 첫 산업전환 고용계획 마련…한국형 AI 노출지수 개발
정부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시스템 '온-AI'를 확대 도입하고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등 'AI 민주정부' 구현에 본격 착수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국가정책조
8년간 '보통'에 머물렀던 성적표가 마침내 '우수'로 바뀌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9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고 등급을 되찾으며 국가안전관리계획평가, 지역안전지수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3관왕에 오른 것이다. 1420만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광역안전관리체계가 정부 공인을 받은 결과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입찰에 반영하는 안전등급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반영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광산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광해광업공단은 AI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유플리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산 현장의 잠재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전관리 업무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산 현장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도입해 작업자의
삼성 140조·SK 100조 등 세부 투자안 발표…반도체·이차전지 등 4대 첨단산업 집중정부, '메가특구' 신설 및 7대 패키지 지원…'충전대 TF' 가동해 기업 애로 원스톱 해소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을 투자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등 기업 투자계획 발표 및 정부 지원안 제시'메가특구' 지정 통한 복합 규제 해소 및 차세대 산업 생태계 전 주기 지원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에 발맞춰 정부는 재정·금융·규제 완화 등 7대 지원 수단을 총망라한 패키지 프로그램과 규제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스마트캠퍼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공간안전인증’을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로, AI 비전 플랫폼, 로봇,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각성제 계열 마약류 국제 가이드라인을 올해 12월 발간한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UNODC와 식약처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엑스터시(MDMA), 코카인, 메틸페니데이트, 케치논 등 각성제 계열 약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필요한 △실험동물 종류와 장비 구성 △시험원리와 상세한 시험방법 △결
드론·통합플랫폼 활용한 시설물 점검 고도화내년부터 AI 사업 500~600억 규모 추진“공사비·안전비 구조도 함께 살펴야”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노후 기반시설과 지하 안전 관리에 AI를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물 점검과 지하 안전 조사에 AI·드론·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인력 중심의 점검 방식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