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형 확정·통보된 사업장 명칭 및 재해 원인 등 관보·누리집 게시 경영책임자 39명 중 1명 실형·36명 집유…유해·위험요인 점검 미흡 위반 최다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과 재해 원인이 대외에 공개됐다.
이번 공표 대상에는 법 시행 이후 가장 무거운 처벌인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곳과
전국 75개 현장서 잔여 물품 공유·교환폐안전모·갱폼 수직망은 업사이클링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남은 물품을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하고 폐자재를 새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실시간으로 공유·교환하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은 2024년 12월 도입 이후
근로자 대상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작업 격려
HD현대중공업이 추석 연휴를 마치고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고용부 울산동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출근 시간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 특화 RFM 공동 개발롯데도 휴머노이드 실증…한진은 AI 활용 고도화인력 확보·안전·운영 효율 과제에 자동화 범위 확대
국내 물류업계가 인력 확보와 작업 안전,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피지컬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물류 현장을 인식·판단하는 데서 나아가 휴머노이드와 자율이동로봇 등이 실제 작업까
일부 대기업 시장 수요 급증하지만성과급 강제 배분 요구는 본말전도경쟁격화 속 투자우선 순위 지켜야
쇼츠라고 불리는 짧은 동영상이 인기다.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기가 막히게 알아낸다. 어느 날 알고리즘이 조금 엉뚱한 것을 물어다 줬다. 인부들이 가마에서 시뻘겋게 달군 거대한 쇳덩이를 꺼낸다. 천장에 쇠사슬로 매달린 집게로 쇳덩이를 집어 해머 아래로
예초기 작업을 하는 농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예초기 작업 시 적절한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4.3%에 달했다. 반면 '항상 착용한다'는 응답은 6.0%에 그쳤다.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손
CCTV 영상 실시간 분석 ‘AI 세이프티 가디언’ 전국 20여곳 구축무단 횡단·안전모 미착용 등 자동 감지…현장 경고·관리자 문자 발송적재량 예측·화물 이미지 판독·챗봇까지 AI 적용 확대
한진이 AI를 활용해 물류 현장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적용 범위를 안전관리부터 터미널 운영, 고객 서비스까지 넓히며 물
한국서부발전이 AI와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발전소 운영 솔루션의 혁신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부발전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이 입증된 것이다.
서부발전은 '제23회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상모형 구축 프로젝트가 '신제품·기술 솔루
8월 초, 무더위를 피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 22점 가운데 유독 발길을 붙잡은 것은 익숙한 ‘서당’이나 ‘씨름’이 아니라 ‘대장간’과 ‘기와이기’였다. 200여 년 전 조선의 노동 현장을 오늘날의 기준으로 위험성평가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장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위험요인이 한둘이 아니다. 달군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법령과 사업 등에 성별 특성을 반영해 개선한 사례가 4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전보 제한 규정에 육아를 예외 사유로 추가하거나 여성 근로자의 신체 특성에 맞는 안전장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성평등가족부는 25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1만2500평 규모 K푸드 생산거점…만두·볶음밥·누들 생산닭고기·고수 넣어 미국 입맛 공략…현지 맞춤형 제품 확대美 만두시장 점유율 41% 1위…슈완스 유통망 타고 성장
“한국에서는 돼지고기와 부추로 만두를 만들지만 여기서는 치킨과 고수를 사용합니다.”
14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CJ제일제당 보몬트 공장. 멜리사 톰슨-트루프 CJ슈완스
수원보훈원 산책로·휴게공간 조성임직원 '815런' 참여⋯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GS건설은 14일 경기 수원보훈원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보훈원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
현대글로비스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지원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am)’ 캠페인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대전충남·부산경남지역본부 및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 현장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선보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23일 공개했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이미지를
식품업계 최초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 도입해 시인성 개선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 최고등급 획득하며 안전 역량 인정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다.
CJ제일제당은 색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인 컬러 유니버설
무더위 속 공사현장에 시의원의 발길이 닿았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풍덕천2동·신봉동/더불어민주당)이 신봉동 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아 안전모를 쓰고 여름철 안전관리와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14일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당진제철소 시작으로 국내 전 사업장 확대휴게시설·냉방용품 지원…현장 점검 강화
현대제철 노사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노동조합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30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당진
제주항공은 김이배 대표이사가 18일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안전보건담당자, 현장관리감독자들과 함께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주기장과 야외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을 격려하며 쿨토시와 쿨마스크 등 기능성 냉감용품을 비롯해 모기기피제,
GS건설·현대건설 등 피지컬 AI 실증대우건설·롯데건설 AI 번역기 활용국토부 등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국내 건설업계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안전사고 리스크 등 고질적인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정부와 지자체까지 손을 잡고 '건설 AX(인공지능
방수기능사는 말 그대로 건축 구조물의 안전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하도, 지붕, 벽, 욕조 등의 건축물에 방수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 남녀에게 인기 좋은 직업으로 알려졌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과 함께 짚어봤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방수기능사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이번 호에는 이경란 작가가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너는, 글쎄, 이제 나를 잊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함께했던 때가 언제였는지, 얼마 동안이었는지도. 이제는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의 몇 배를 더해야 너와
노년층의 운전하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년층의 자전거 운전은 가해와 피해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해 운전은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를 의미하고 피해 운전은 피해를 입은 경우를 의미한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61세 이상 자전거 운전자의 가해 운전과 피해 운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