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5억 원을 덜어낸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경기도의회 심의대에 올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장에서 2027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을 ‘위기’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다른 진단이 나왔다.
재정 상황을 바라보는 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잇달아 찾아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안전과 행정·교육 기능을 지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도청·도교육청 훈련장을 방문했다.
도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주
경기도 살림은 커졌지만 자체 세입의 중심인 지방세는 줄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일반회계가 5조7489억 원 늘어나는 동안 지방세는 1조813억 원 감소했다. 반면 보조금은 5조431억원 증가했다.
올해 당초예산에서는 변화가 더 선명하다. 2월 23일 공시 기준 보조금은 16조5797억 원, 지방세는 16조633억 원이다. 보조금이 지방세보다 5164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 이후 경기도의 대응이 세출 구조조정에서 세입과 지방재정 제도를 함께 손보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취득세 의존도를 낮추고 조정교부금과 법인지방소득세, 보통교부세 등 재원 배분 구조를 바꾸는 한편 국고보조사업은 ‘얼마를 따왔느냐’보다 향후 5년간 경기도가 실제 부담할 비용을 따져 선별하는 방안까지 제시됐다.
재정 상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 앞에서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다 잠시 울먹였다.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대목에서였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보호에
경기도의회가 매년 논란이 됐던 의원 해외연수를 올해 전면 중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른바 '외유성 출장' 비판과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 수사가 이어지는데다 도의 재정난까지 겹치면서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최근 회의에서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도 집행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앉아 재정난 속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원구성 이후 의회 지도부와 집행부의 첫 공식 회동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29일 저녁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협치의 첫발을 뗐다.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둔 재정난 국면에서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에 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8일 하루 동안 두 개의 현장을 뛰었다.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손을 잡고 '지방의회법 제정' 초광역 연대를 넓혔고, 오후에는 폭염에 노출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 조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본격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원 구성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앞에 선 남 의장은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민생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의회의 각오를 새겼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은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되며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를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중책을 초선으로서 맡게 된 것이다.
취임 3주 만에 호우 현장 점검부터 자원봉사, 지역 당원대회까지 쉼 없이 내달린 채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대 개원 후 첫 현장 정책회의 장소로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택했다.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에 정책 역량을 최우선 배치하겠다는 선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이날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첫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물폭탄이 예고된 날, 새로 출범한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첫 공식 일정으로 향한 곳은 축하 행사장이 아니라 재난상황실이었다.
남종섭 의장이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취임 일성을 임기 시작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며 민생중심 의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 새로 문을 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풀 수 없다"며 도의회, 지자체와 벽을 허무는 '경기교육 대전환'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가 닻을 올린 날, 축사에 나선 도지사는 덕담 대신 곳간의 민낯을 꺼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재정난 극복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다'는 독목불성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 삼미시장을 찾았다. 상인들과 직접 만나 노후시설 개선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전통시장은 지역공동체의 중심축”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는 30일 삼미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민생현장’을 열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