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나오고 있다.
강남구는 23일 낮 12시 46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현재 수서6단지 607동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라며 “수서6단지 주민은 단지 외부로 긴급히 대피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가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서 반복되는 화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부터 초기 진압, 대피에 이르는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22일 내놨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와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7월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 내 인명사고가 끊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23일까지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는 연평균 27.3%였지만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감지기를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를 세대별·층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인근 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다.
영등포구청은 26일 오전 7시 31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5시 33분께 발생한 신길동 아파트 화재로 신길역·대방역에서 대신시장으로 향하는 도로가 혼잡하다”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지난달 21일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김종각‧박한철 씨 ‘주민 대피’ 사명감 발휘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경비원 김종각 씨와 박한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27분께 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두 사람은 화재 사실을 확인하자 곧바로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5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파주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파주시 와동동
조 의장 "국조계획서에 비쟁점 50건 함께 처리”원구성 협상 교착…법사위 추가 부의 불투명빈집·보훈·산업안전 등 민생법안 담길 듯방송·형소법 등 쟁점 제외…명단은 협의로 확정
6·3 지방선거로 멈췄던 국회가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 다음 본회의에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와 함께 올릴 것을 제안한 '비쟁점 법안 50건' 추진에 속도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아파트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예방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래미안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우선 삼성물산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현장 등에 도입했다.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충전함은 리튬이온
60대 부부가 사망한 의왕 아파트 화재 사건의 원인으로 가스 폭발 가능성이 나왔다.
1일 경기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합동 감식이 진행됐다.
이날 감식에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이 함께 했다.
감식 결과 주방 쪽 가스 밸브가 열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로 숨진 부부의 유서가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완진됐다.
불은 아파트 14층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추락사했고 A씨의 아내인 50대 B씨가 거주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앞서 1명이 추락해 숨진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발화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졌다. 앞서 대피 중 추락해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1명이 대피 과정에서 추락해 숨졌고
30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대피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아파트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인명 피해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의왕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의왕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내손동 반도보라아파트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강남 지역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르는 등 재건축 지연이 안전 문제로 번지고 있다. 노후 주택 증가가 주거 환경 악화를 넘어 주민 생명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 단계 통합 등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체 서울 아파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본연의 기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회의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매가 숨졌다.
13일 부산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3분께 해운대구 한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4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남매 2명은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화염이나 연기가 우리 집에서 발생했거나 실내로 유입되는 경우에는 신속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대피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젖은 수건이나 옷으로 입과 코를 막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반드시 계단을 통해 지상층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