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인허가 10년 평균 웃돌아분양 78.5%↑·준공은 19.1%↓아파트 거래량은 한 달 새 30.1% 감소
서울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4만가구에 육박하며 최근 10년 같은 기간 평균을 웃돌았지만 준공 물량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올해 1~7월 인허가 2.9만 가구·착공 2만 가구"정비사업이 아파트 공급 견인⋯신통기획 효과"
서울 주택공급이 회복세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모두 전년 동기와 최근 3년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주택 건설의 첫 단계인 착공 물량은 지난해보다 44.4% 늘며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
정부의 강한 의지와 달리 서울과 수도권의 공급 지표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착공과 인허가 물량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비사업 확대과정에서 서울의 집이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실상 공급 부족 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다.
31일 국토교통부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착공 물량은
주택시장 불안에 전세사기 여파가 더해지면서 빌라(다세대·연립주택)와 단독주택 등 비(非)아파트를 짓겠다고 나서는 건설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절벽은 이르면 3년, 늦어도 5년 이내에 주택 공급 중단으로 이어져 임대차 시장은 물론, 매매시장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부족한 청년·서민의 주거 선택지가
1월 주택 건설 실적이 지난해 1월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 역시 전월 대비 모두 늘었다.
28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1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581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96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8.5% 증가했고, 지방은 1만4843가구로 같은 기간 8.2%
올해 민간 아파트의 분양 물량이 지난해의 60%에 그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누적 일반 분양 아파트는 10만7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16만7886가구) 대비 40.4% 줄어든 규모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일반 분양 물량은
전세사기와 역전세난으로 촉발된 서민 주거의 붕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서민과 청년층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던 전세시장이 종말을 고민할 정도로 무너지고 있고, 빌라와 다세대주택 시장도 고사 직전에 놓여 있다. 이에 본지는 해외 사례를 통해 배울 점과 교훈을 찾아보고, 전문가들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편집자주]
서민 주거가 위협받고
국토교통부는 6월 전국의 공동주택 분양 실적이 3만3354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월(3만2635호) 대비 2.2% 증가한 규모다. 서울은 3489호로 전년 동월 대비 103.0% 급증했다.
수도권은 2만2219호로 전년 대비 23.0% 늘었다. 지방은 1만1135호로 23.6%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2만305호로 전년 대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도 공급이 넘쳐나는데 주택업체들은 올해도 엄청난 물량의 아파트를 쏟아낼 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R114가 주택업계를 대상으로 2018년 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해 본 결과 관련 업체들은 전국 409개 사업장에서 총 41만7786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겠다고 밝힌 모양이다. 권역별 분양 예정물량은
올해 상반기 주택 인.허가 물량은 대폭 늘어난 반면 분양승인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주택건설 물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인허가(+18.4%), 착공(+3.7%), 준공(+28.0%)은 실적은 늘었지만 분양(-5.3%)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우선 인허가는 2015년 상반기(30.0만호)대비 18.4% 증가한 35.5만호를 기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아파트 건설 인·허가 업무와 관련해 2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기하(49) 전 오산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7년에 벌금 1억원, 추징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앞서 이 전 시장은 2009년 5월 아파트 시행업체인 M사 임원 홍모(사망)씨로부터 공장부지를 아파트부지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전년동월에 비해 크게 늘었다.
주택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지방은 물론, 위례신도시 분양 등의 영향으로 서울도 두배 가까이 급증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1월 공동주택 분양 승인물량을 집계한 결과, 전국 2만6112가구(수도권 1만450가구, 지방 1만5662가구)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지난 2006년 시공업체들로 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건축 조합장이 구속되면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던 잠실시영 재건축(파크리오)단지가 이번에는 발코니샤시 시공업체 특혜 선정 의혹이 제기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잠실시영 재건축 조합원들에 따르면 뇌물 혐의로 구속된 전 조합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현 조합장이 지난 1월 발코니샤시 시공계
벽산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512-2 일원에 '양평 벽산블루밍' 928가구를 분양한다.
양평 벽산블루밍은 1단지(487가구, 105~261㎡), 2단지(441가구, 106~260㎡)를 합쳐 총 928가구로 구성됐다.
경기도 양평군은 비투기과열지구여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양평 벽산 블루밍은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