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6학년 자녀를 둔 주부 김은정(39)씨는 아이들의 영어시험지를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배점과 난이도가 높은 서술형 평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김씨는 “학부모들은 선택형 문항에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이런 문제를 보면 자연스럽게 사교육에 의지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서울시교육청은 객관식과 주관식의 비율을 7대 3으로 권장하고 있고,
윤선생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홈스터디 형태(영어교실)의 자기주도형 맞춤학습 프로그램과 학원(영어숲)에 내원해 학습하는 스마트 특강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자기주도형 맞춤학습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동안 말하기, 문법 등 개인별로 보충이 필요한 도전 과제를 선택한 뒤, 목표를 세워 학습하고 수료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도전 목표의 70% 이상을 학습한
윤선생영어교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집중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숲 꿈나무들의 도전!’이란 주제로 홈스터디 형태의 자기주도학습과 영어숲 센터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나눠 마련했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읽기, 문법 등 개인별로 보충이 필요한 영역을 선택한 뒤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