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호수공원에 가을 꽃정원과 아시아 현대미술 아트페어, 가요무대가 함께 들어섰다. 고양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에 국제아트페어 'PIATE 2026'과 '2026 PEER 꽃마당 FESTA'를 엮어, 정원 관람과 미술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날
성신여대는 오는 4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대학원 미술사학과 주관의 국제학술대회 ‘장다첸(張大千)과 동아시아 현대 산수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 양국 간 학문과 예술의 다양한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세기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고 권위 있는 화가 중 한 명인 장다첸의 산수화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현대미술에
‘괴(怪)의 미학(美學)과 동아시아 서(書)의 현대성(現代性)’.
다소 어려운 표현인 듯하지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귀국전을 표현할 때 이보다 적절한 문구는 없다.
‘추사체(秋史體)’로 규정된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깬 추사의 서체는 자유롭고 독창적이다. 추사체의 조형미학과 정신경계를 요약하면 ‘기괴고졸(
서울 한복판에서 세계의 현대미술을 조망하고 다양한 미술 퍼포먼스와 공연을 통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가 펼쳐진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계없는 전문미술축제에 대한 갈증에서 시작되어 어느덧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이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세종로 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국 현대화가 쩡판즈(曾梵志)의 작품인 ‘최후의 만찬’이 소더비 경매에서 2330만 달러(약 250억원)에 낙찰됐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홍콩에서 지난 4일 밤 열린 경매에서 쩡판즈의 이 작품은 아시아 현대미술 사상 최고가에 팔렸다.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15세기 같은 제목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
경남은행이 KNB아트갤러리 두 번째 마당으로 마련한 장영준 화백 특별 초대전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7일 타계한 장영준 화백을 애도하는 의미로 개최한 ‘장영준 화백 특별 초대전’을 한달 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영준 화백 특별 초대전은 6월25일 경남은행 본점 KNB아트갤러리에서 두 달여간의 초대전을 갖고
신세계백화점은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조화를 이룬 하나의 작품으로 ‘쇼핑 공간’을 넘어 휴식과 감동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신세계백화점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들은 거장들의 예술혼이 담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국내 최초로 ‘미술관 같은 백화점’을 콘셉트로 지난 2007년 완벽한
중국 사회주의의 상징인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고급 미술품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마오쩌둥의 초상화를 주요 테마로 한 작품들이 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의 홍콩 경매에서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총 4점의 마오쩌둥 초상화 테마의 유화작품이 이번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다.
이중 1989
11월 1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홍콩 크리스티 경매 프리뷰전을 찾은 고객들이 추정가 400 ~ 600만달러에 달하는 중국 현대미술 작가 장샤오강의 '블러드 라인'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홍콩 크리스티 '아시아 현대미술 경매' 출품작 중 한국ㆍ중국ㆍ일본ㆍ인도 작가 29명의 하이라이트 32점을 미리 선보이는 특별행사로
다음 달 1일 미술 관련 업체 중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서울옥션은 13일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감담회를 통해 올해를 해외 시장 공략 원년으로 삼아 오는 2010년 아시아 메이저 경매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옥션은 이를 위해 하반기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10월 중 홍콩 현지에서 첫 번째 경매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