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대부분 연임시키면서 조직의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경영철학인 '2020 스마트 프로젝트'와 '원신한'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기존 사장단과 함께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CEO와 부문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을 확정하고 '일류신한'을 만들기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내달 신한경영포럼에서 '제2의 스마트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향후 3년간 그룹 경영의 핵심 가치를 제시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내년 1월 열리는 신한경영포럼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포럼은 전 그룹사 CE
올해 금융지주에 인수되거나 자회사로 편입된 부동산신탁사들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자산신탁의 올해 초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수익은 538억 원, 영업이익은 3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아시아신탁은 영업수익 529억 원, 영업이익 26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각각 63%, 50%다.
△대우조선해양, 4465억 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이마트, 9월 매출액 1조3551억 원…전년比 7.2% 감소
△한전산업, 363억 원 규모 설치 공사 수주
△진양산업, 최창호씨 상근 감사에 선임
△HDC현대산업개발, 1768억 원 규모 아파트 공사 계약 체결
△KC글라스, KC유리자원 주식 56만주 취득
△현대미포조선,
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을 앞두고 금융지주사들의 3분기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저금리 영업환경 속에서 님(NIM, 순이자마진)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가 관건이다. 신한금융의 ‘리딩뱅크’ 수성이 유력한 가운데, 일회성 이익을 반영한 하나금융의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
9일 관련 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부동산 금융을 활성화해 고객 자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자산 활용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7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부동산 사업라인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지주 경영진, 유관 그룹사(자산운용ㆍ아시아신탁ㆍ대체투자ㆍ리츠운용) 최고경영자와 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한국 부동산신탁업계 NPK 대표단'을 구성해 오는 7∼14일 도시재생 선진모델 파악을 위해 영국과 아일랜드를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단은 금투협회장을 비롯해 무궁화신탁, 생보부동산신탁, 아시아신탁, KB부동산신탁, 코리아신탁, 하나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등 7개 부동산신탁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부동산 개발
손태승 회장의 우리금융지주가 계획대로 인수·합병(M&A)을 실행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비교적 몸집이 작은 비은행 계열사를 빠르게 인수함과 동시에 복잡하게 얽혀있던 계열사 지분을 정리하면서 그룹사 체제를 서서히 완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자산신탁의 경영권 지분 65.74%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신한금융지주는 전자공시를 통해 아시아신탁을 신한금융의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지난 1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시아신탁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이날 아시아신탁 지분 60%의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아시아신탁은 신한금융의 공식
△바이오솔루션, 구슬형 연골세포 치료제의 제조 관련 유럽특허 등록
△EMW, 경영권 분쟁 소송
△엔지켐생명과학, 265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에스맥, 충남 천안 토지·건물 57억원에 처분
△한국거래소, 한국가구 주식분할로 주권매매거래 정지
△이화공영, 삼성제약과 86억 규모 제2공장 건립공사 공급계약 체결
△다원시스, 236억 규모 신
진옥동 신임 신한은행장이 26일 취임 이후 이튿날인 오늘 금융감독원장을 예방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행장은 이날 오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예방했다.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앞으로 은행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행장 자리에 새로 취임하면 감독당국에 방문해 소통하는 것은 관례적인 행사다. 다만 신한은행은 KE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일류 신한을 만들겠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산과 시가총액,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을 탈환했다"며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등 국내외 걸쳐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며 외연
4대 금융지주의 배당금 총액이 지난해 2조5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반적인 배당 성향이 늘어난 가운데, 각 사 경영 전략에 따라 주가 부양과 인수·합병(M&A) 중 방점을 두는 부분이 달리 나타났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우리·하나 등 4대 금융지주의 배당금 총액은 2조5208억원으로 전년(2조3171억원)보다
신한금융지주가 15번째 자회사 편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렌지라이프에 이어 아시아신탁까지 비은행 M&A(인수합병)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지난달 28일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심사 서류를 제출했다. 당국은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승인심사는 영업일 수 기준 60일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 원대 순익을 달성, KB금융그룹을 제치고 1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순이익 3조1567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2조9179억 원)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규모로 2011년 이후 7년 만에 3조 원대 순익을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익은 5133억 원이다
우리금융그룹이 금융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금융사 인수합병(M&A)을 놓고 본격적인 탐색전을 펼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본격적인 M&A에 앞서 지난달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전담 보직을 신설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내부적으로 중·소형 비은행 금융사를 중심으로 주판알 튕기는 소리가 빨라지고 있다.
우리금융은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이 신청한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자회사 편입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신한금융이 인수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여부를 심사해왔다. 당국은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사업계획서와 재무 상태, 경영